프롤로그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의 출현_ 필요소비를 넘어 파괴소비를 열다 Chapter 1. 파괴소비시대와 네 가지 키워드 _ 감성, 재미, 다양성, 예측 불가능성 - 유나이티드항공은 기타를 부숴버리지! - 풍요로운 사회, 파괴소비시대가 태동하다 - 파괴소비 현상, 대부분의 산업에서 나타나다 - 파괴소비시대의 특징적 키워드 - 기본 욕구에서 자아 욕구로 - 세 사람이면 충분하다 Insight 소니, 삼성 그리고 애플 Chapter 2. 과학과 감성 _ O.J. 심슨이 풀려난 이유 - 살해 용의자 O.J. 심슨, 무죄 판결을 받다 - 인간의 인지능력을 축소시키는 ‘언어의 그늘’ - 언어는 틀을 만들어 우리의 생각을 가둔다 - 경영학이 볼 수 없는 곳 - 진부한 것을 놀라움으로 탈바꿈시키는 회사, 다이슨 - “우리는 소비자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Chapter 3. 돈과 재미 _ 머레이의 눈물과 웃음 - 영국의 테니스 유망주 앤디 머레이의 눈물 - 돈과 재미, 금전적 보상과 내적 보상 - 마음을 움직이면 자발적으로 행동한다 - 돈방석에 올랐던 닷컴기업들의 몰락 - 스스로 결정하고 계획하고 일하는 셈코 사람들 - “나는 CEO, 즉 최고촉매책임자입니다” Chapter 4. 선택과 집중 vs 다양성 _ 모토로라의 몰락 - 경영학 교과서에 실린 미국 대표기업의 몰 -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위기에 처하다 - 6시그마가 모토로라의 체질을 약화시키다 - 1퍼센트 성공을 위해 99퍼센트 실패를 장려하는 3M - 3M의 외도, 3M의 심장과 영혼을 파괴하다 Insight 애플의 함정 Chapter 5. 예측의 미래 _ 랭글리 박사의 치명적 실수 - 최고 과학자가 자전거포 주인에게 진 이유 - 계획이 어긋날 수밖에 없는 까닭 - 한번 결정한 계획은 틀려도 바꾸기가 쉽지 않다 - 완벽한 계획경영을 자랑하던 노키아의 우연한 몰락 - 디지털시대를 미리 준비했던 소니의 계획과 몰락 - 패스트패션, 세계 의류산업을 점령하다 - “1승 9패면 충분합니다” Chapter 6. 경영의 인간적 측면 _ 근면하고 성실한 아이히만이 악마가 된 이유 - ‘독일인=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 부당한 권위에도 아주 쉽게 복종할 수 있다 - 팀의 수준은 팀장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 - 고어사, CEO를 선거로 뽑다 - 보스가 없고, 직급이 없고, 직책이 없는 회사 - 200명이 넘으면 회사를 쪼개라 - “CEO는 성질 버리는 직업이에요” - 경영의 인간적 측면 Insight 경영자가 인문학을 찾는 이유 에필로그 불확실성의 가치_ 기업이 가진 촉을 확장하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