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고양이와 티테이블 위 세계정복의 시작
적당히의 미학, 모카포트(이탈리아, 로마)
멘보샤와 새우 토스트(중국, 북경)
즐거움을 위한 커피, 카페 쓰어다(베트남, 다낭)
홍콩식 밀크티와 토스트(홍콩)
낯선 사람이 건네는 차이(터키, 이스탄불)
여름밤의 맛, 바나나 로띠와 수박주스(태국, 치앙마이)
롱블랙과 아메리카노의 관계(호주, 시드니)
마음을 다해, 터키쉬 커피(터키, 이스탄불)
한여름의 크림 빠진 크림티(마카오)
네덜란드의 진짜 마약, 스트룹와플(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생햄의 시대, 프로슈토와 하몽(이탈리아, 피렌체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다람쥐 커피의 귀여운 진실(베트남, 하노이)
마카롱은 왜 비싼가(프랑스, 파리)
와플의 세계(벨기에, 안트베르펜)
빠지다, 아포가또(이탈리아, 베네치아)
에그타르트 한 알의 힘(홍콩과 마카오 그리고 포르투갈, 리스본)
바나나의 의미(일본, 도쿄)
보헤미안의 단맛, 말렌카(체코, 프라하)
누군가의 삶을 바꾼 커피(태국, 치앙마이)
먹기 전쟁, 월병과 에그롤(중국, 북경)
초승달처럼, 크루아상(프랑스, 니스)
도미는 어떻게 붕어가 되었나(일본, 구라요시 그리고 한국, 서울)
슈크림을 잔뜩 먹는다는 것(미국, 라스베이거스)
번영이 도래하다, 펑리수(대만, 타이베이)
우유를 튀긴다굽쇼?(스페인, 마드리드)
당신의 인생 커피(미국, 샌프란시스코)
세상의 모든 웰컴, 웰컴 드링크(태국, 방콕)
겨울의 문을 여는 3가지 간식(한국, 서울)
생일 케이크의 맛(내가 아는 세상)
에필로그 고양이와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