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쉬어가더라도 멈추지는 말자
1장
나, 엄마 그만 할래
지내놓고 나서야 그것은 이랬어야 했음을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엄마가 되었는지 몰라(서른아홉, 엄마의 사춘기)
식은 커피 한잔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기
솔직하다 못해 불량한 고백
바람난 엄마는 오늘도 집을 나선다
엄마에겐 대기발령이 없다
전업맘 vs 워킹맘, 누가 더 시간이 많을까
〈숨통 트기 - 첫 번째 이야기〉
매일 육아 전쟁을 치르는 워킹맘들에게
2장
워킹‘맘’이 될 것인가, ‘워킹’맘이 될 것인가?
고객님, 어떤 엄마를 원하세요?
‘혁명’보다 ‘밀당’
초등 1학년을 보내는 워킹맘의 자세
조금 부족해도 아름다운 너는, 또 다른 나야
Better than nothing
엄마도 가끔은 상장이 필요해
볼록거울 목에 걸고 다니기
하나를 선택하면 전부를 얻을 수 있다
〈숨통 트기 - 두 번째 이야기〉
비로소 보이는 것들(남편 편)
비로소 보이는 것들(친정엄마 편)
3장
방법은 달라도 철학은 바뀌지 않는다
됐고! 무조건 심플하게 육아
나는 욕심 많은 워킹맘이니까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는 방법
비범하게 빚은 평범한 엄마, 평범하게 빚은 비범한 아이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실패를 즐거워하는 아이로 자라다오
‘꼼수 없는’ 단순 열정의 세계
〈숨통 트기 - 세 번째 이야기〉
오늘도 집으로 출근하는 당신에게
4장
아는 엄마는 결코 무리하지 않는다
즐거운 리더(reader)가 진정한 리더(leader)가 된다
기분 좋은 시달림, 거기까지!
남편을 무대 위로 올려놓아라
엄마는 화장빨, 아이는 학원빨
완벽에 완벽을 더하다
업글맘 3종 세트 - I. 인생개조 프로젝트
업글맘 3종 세트 - II. 돈은 행복을 만든다
업글맘 3종 세트 - III. 독서가 전부다
〈숨통 트기 - 네 번째 이야기〉
비로소 보이는 것들(나의 역량 편)
5장
결국, 행복한 엄마가 좋은 리더가 된다
아이에게 엄마는 최고의 모티베이터
육아는 참아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주는 것
어제의 워킹맘이 오늘의 워킹맘에게 쓰는 편지
나도 참 괜찮은 엄마인 것 같다
누가 뭐래도 나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너는 특별한 존재야, 내게도 그들에게도
〈에필로그〉
내 삶의 변화를 일으킨 7가지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