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세계 : 초능력의 불가사의와 불가사의한 과학

손영수 | 전파 과학사 | 2016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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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늘날에는 과학이 전문화되어, 연구자는 좁다란 자기 연구분야의 지식밖에 갖고 있지 못하지만, 그 이전의 학자는 철학적으로 자연을 보고, 천문?기상 등의 폭넓은 현상을 예리하게 관찰했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대우주의 별을 바라보며 인간의 일, 자연의 일, 우주의 일에까지 생각을 미쳤던 것이다.
그 증거로 물리학의 거성 뉴튼(1642-1727)은, 최초의 논문에다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라는 제목을 붙였었다. 또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칸트도 우주에 흥미를 가져 여러가지 공상을 했다. 그리고 칸트는 심오한 철학적인 직감으로, 우주에는 우주인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저자소개

1926년 경북포항 생.
한국과학사학회,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한국과학교육협회원
저서: 「과학의 기원」, 「원자핵의 세계」 등 다수

목차소개

목차
1. 상식을 초월하는 4차원세계로 -우선 가볍게 머리의 훈련부터
2. 감각을 초월하는 대우주로 -사물을 생각하는 척도를 전환하자
3. 극소세계의 낭만과 수수께끼 -소립자의 탐험과 창조적 사고를
4. 기묘한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움직이고 있는 차는 서 있는 차라는 특수상대론의 발상법
5. 공간이 휘어져 있는 세계 -일반상대론이 밝혀주는 우주의 정체
6. 수수께끼투성이의 4차원세계 -우주인, 원반, 우주여행의 가능성에 도전한다
7. 자연의 심오한 곳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
-소립자, 진공우주, 반물질 그리고 반우주의 수수께끼
8. 신비현상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텔레파시, 투시, 예지, 염력과 유자가설
9. 죽은 뒤의 세계와 초현실세계 -유령이 복잡한 운동방정식으로 표현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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