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chapter1 살며 사랑하며
책을 읽으니까 세상이치가 보이더라
어떤 태도가 100점일까?
유머구사는 ‘노래방법칙’에 따라
책의 날에
불을 끄고 별을 켜요!
결점마저 칭찬이 될 수 있다.
‘건망증을 이기는 비법’을 아시나요?
‘물건’말고 ‘낭만’을 사세요!
‘난설헌스럽다’
어? 글을 일찍 깨치면, 나중에 술을 좋아한다네!
귀한 우리 ‘몸님’을 사랑합시다!
가족의 행복은 대화를 통해 진화한다
사랑해~
‘수작’좀 하며 합시다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사랑하면 목소리도 닮아간다
‘우리’, ‘나라’, ‘만세’
“우리 커피 해요~”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았겠지요?”
chapter2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섬, ‘그래도’에 가보세요
“엄마 안녕, 사랑해!”
“Remember Birkenhead!”(버큰헤드호를 기억하라!)
예쁜 설화(舌花)가 피어야지, 왜 설화(舌禍)가 난무합니까!
말은 꼭 씨가 되요
‘사랑한다’,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chapter3 SOSO한 일상
기분도 나비효과?
‘부부의 날’을 아시나요?
그냥저냥
누가 뭐라 했거든!
열심히 일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떠납니다~
‘침묵의 추석’이었다구요?
가을이 가기 전에 ‘그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말(馬)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거시기’에 대한 사회학적 의미 소고(小考)
chapter4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말 바꾸기의 순서
같은 말이라도
가짜편지 소동
“코미디다 코미디!”
‘갑을’논박
혼을 담은 시공이라구요?
성공을 가로 막는 13가지 거짓말
당신은 몇 번입니까?
“너에게만 하는 말인데…”
트집만 잡지 마세요. 피곤해요!
너무합니다!
자칫 술자리와 인간관계를 망치는 건배사
제발 당신도 모르는 난해한 말은 하지 마!
연아, 고이 접어 나빌레라~
“설마 저의 이 편지가 ‘대박’이라 느껴지는 건 아니죠?”
목숨을 죽이고 살리는 비난과 칭찬
‘아이돌’에 대해 아시나요?
물어볼 것과 묻지 않아야 할 것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명함 받고나서, 아무 말 않기, 있기? 없기?
저는 ‘황제순두부’를 먹는 사람입니다. 에헴~
chapter5 생활의 발견
‘우물쭈물 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
‘악마의 사전’도 읽으세요
성공을 하려면
소통은 나누는 것
에 저 또
잔소리
저는 ‘사장님’이 아닙니다
앗, 절반이!
‘쟤는 참 착해!“
‘귀열입닫’으로 살면 된다지요
으악! 한국인은 ‘할머니 뼈다귀탕’을 먹는다!
어려워야 폼 나는 말과 글이 되는 건 아니다
별에서 온 그대
chapter6 우리가 꿈꾸는 세상
소통이 단절된 삶처럼 비극도 없다
5월의 노래
엔터를 쉽게 치지 말아요
365일이 독서의 계절
몸뿐 아니라 마음도 쉬게 해야
너무 많은 말 했다
귀흥입망 ? 10가지 의사전달 법칙
‘당거뻔’하세요!
국민의 5대 의무, 책 읽기
유머는 ‘영혼의 방귀’라고 합니다
전 알아요, 당신의 이름을!
chapter7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KISS하듯 말하세요
‘도둑님 감사해요!’
일곱 송이 수선화
용필이 형은 늙지도 않아
그녀가 매일 시를 읽는 이유
자넬 만난 뒤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
천국에서 쓰는 말을 미리 배우세요
3일과 8일은 전라남도 구례의 5일장입니다!
‘별들의 고향’으로 간 사람
Now or Never!(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한다!)
수줍은 잘 타는 소녀 같은 ‘그 여인’
죽지 못해 산다구요? 뿜빠라뿜빠뿜빠빠~를 외치세요!
“고통 없는 곳에서 실컷 웃게나!”
가장 인간적인 생각, 말, 행동을 한 사람
기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