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충주캠퍼스 국어국문과, 경원대 국어교육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저자는 현재 충암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곤 하는 저자는 꿈을 삶의 나침반으로 여긴다. 누구나 거센 풍랑에 잠시 방향을 잃더라도 다시 제대로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방향을 제대로 잡는다는 것은 꿈을 응시하는 것이다. 꿈을 응시하다 보면 그 꿈을 향해 가려는 강력한 의지가 생긴다. 강력한 의지는 어떤 난관에도 꿈을 이루려는 노력을 하게 만든다. 이제 더 큰 꿈을 품어 보자. 그리고 용기를 갖고 한 발 더 내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