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후일(김소월 좋은 시 모음 50)

김소월 | 하북스 | 2020년 07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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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시집은 일제 강점기 시대때 활동했던 김소월 시인의 시집입니다. 시인은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서정적인 시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김소월 시인의 시의 원본에 최대한 충실하게 표현해서 띄어쓰기나 현재 쓰지 않는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읽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읽다보면 원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김소월 본명은 김정식으로 일제 강점기 시대의 시인입니다. 대표적인 시로는 진달래꽃과 엄마야 누나야가 있으며 그의 많은 시들은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그리움이라는 향수어린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이미지1
먼 후일
가는 길
못 니 저
바람과 봄
금잔디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옛이야기
그 사람에게
기원
자 전 거
이미지2
니 불
들 도 리
비난수하는맘


우 리 집
가을아츰에
구름
벗 마 을
기억
깊고 깊은 언약
비 소 리
개여울의노래
서로 믿음
님의 노래
성색
강촌
술과 밥
가을저녁에
이미지3
낭인의 봄
드리는 노래
달 밤
둥 근 해
가을
가시나무
고향
죽으면?


꿈 길
두 사 람
마른 강 두덕에서
님과 벗
접 동 새
신앙
왕십리
이미지4
이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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