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at 홍콩 | 말이 씨가 될 때
1장 사진 속 그 섬으로 출발 Feb 25, 2019 (Mon) 첫째 날 (암스테르담/코펜하겐/페로 아일랜드)
-웃기는 가족 상봉
-이별보단 여행준비
-창가 좌석이 내 취향은 아니지만
-슬픈 예감은 왜 틀린 적이 없을까
-안녕, Bye, 짜이지엔
-극비수기 여행의 묘미를 맛보다
-친절하게 생긴 사람은 없다
2장 히치하이킹의 시작 Feb 26, 2019 (Tue) 둘째 날 (토르스 하운/가사달루르/보스달라포셔 폭포)
-쉽게 되는 일이란 건 없어
-회오리바람 휘청휘청
-답이 하나면 오히려 편하다
-첫 번째 히치하이킹
-두 번째 히치하이킹
-꿈꾸던 가사달루르를 만나다
-도대체 뭐 어.쩌.라.고.
-세 번째 히치하이킹
-다정한 소르바구르 공항에서
-Deal or No Deal
-보스달라포써 폭포로 가는 길
-절벽 위 힐링곡, 박효신의 ‘야생화’
-사진 한 장의 행복
-300번 버스를 잡아라
-행복이 뭐 별건가
-기초 페로어 수업을 듣다
3장 나 걸어서 삭순 다녀온 여자야 Feb 28, 2019 (Wed) 셋째 날 (토르스 하운/삭순/클락스빅)
-‘뿅 매직’의 매력에 풍덩
-내 흔적 따윈 남기지 않을 거예요
-여행 스케쥴 퀴즈 쇼쇼쇼
-너무 한결같은 일관성과 마주하기
-지푸라기 잡는 심경이 이런 걸까
-네 번째 히치하이킹
-여행자 없는 인기 여행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도 모를 곳을 걷다
-다섯 번째 히치 하이킹
-체면과 눈치 사이에서
-얼리 체크인
-원하면 다 이루어진다
-여섯 번째 히치하이킹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여행인데
-계단과 개는 나를 힘들게 해
-못 먹어도 View
4장 마지막 히치하이킹 인연 Feb 28, 2019 (Thur) 넷째 날 (클락스빅/칼소이 섬)
-뜬금없이 칼소이 섬으로
-일곱 번째 히치하이킹
-그래서 길은 어디에
-모르는게 때론 힘이 된다
-낯선 사람이라도 있으니 좋다
-여덟 번째 히치하이킹
-아홉 번째 마지막 히치하이킹
-화장실, 칼소이섬 최고의 휴식 공간
-내 사랑, 아메리카노와 알감자 볶음
5장 나에게 주는 선물, 만찬 Mar 01, 2019 (Fri) 다섯째 날 (클락스빅/토르스 하운/바가르)
-삼 세 번의 인연
-인성훈련에 안성맞춤, 숙소 찾기
-마지막 숙소의 악몽
6장 미쳤어? Mar 02, 2019 (Sat) 여섯째 날 (바가르)
-마지막까지 지랄이네
-다시 올 날을 꿈꾸며, 안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