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증보 3판 서문.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을 다시 조명하며
추천사. 시민을 위한 최고의 현대사 개설서
초판 서문. 역사 바로 알기의 계기가 되기를
개정증보 2판 서문. 왜 지금 현대사인가
1.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하여(1945~1948)
101. 꿈같이 찾아온 해방을 맞아
102. 깊어지는 좌우 대립과 갈등
103. 반탁의 소용돌이 속에서
104. 좌우합작을 추진하다
105. 멀고도 험한 남북협상의 길
106. 새 세상 건설의 노력
[史+]
ㆍ 친일 문화인들의 해방맞이 표정―채만식과 이광수
ㆍ 해방 직후 첫 여론조사―반다시 우리를 지도하야 줄 인물은?
ㆍ 미소공위와 임시정부 수립―반탁의 소용돌이 속에 숨은 미·소의 암투
ㆍ 우익의 거두, 김규식―“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지 마시오”
ㆍ 단선 반대와 김구―“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ㆍ 월북 예술인의 비애―잊힌 천재 작곡가 김순남
2. 분단정부 수립과 전쟁의 참화(1948~1959)
201. 민주주의 헌법의 탄생
202. 김구, 암살당하다
203. 민족의 비극 한국전쟁
204. 전쟁의 와중에도 권력 쟁탈전이
205. 역풍의 정치가 조봉암
[史+]
ㆍ 대한민국의 탄생―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
ㆍ 유권자 의식을 보여준 5·30선거―통일세력과 분단세력의 대결
ㆍ 한국전쟁과 평화운동―살벌한 전쟁터의 평화 운동가, 최능진
ㆍ 개헌의 역사―수난의 헌법 변천사
ㆍ 이승만 vs 조봉암―북진통일론과 평화통일론
3. 새로운 사회의 출현(1945~1959)
301. 한글세대의 대거 등장
302. 폐허 위에 경제 건설이
303. 변화하는 여성
304. 노동자는 굶주리고, 노조 간부는 마카오 양복 걸치고
305. 전쟁 속에 꽃핀 휴머니즘
[史+]
ㆍ 국대안 파동―국립대학 설립을 반대합니다·
ㆍ 미국 원조의 속셈―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ㆍ 바야흐로 나일론 시대―새로운 유행, 새로운 패션
ㆍ 정치깡패의 등장―주먹들의 전성시대
ㆍ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세상―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는데…
ㆍ 좌절과 퇴폐의 문화―‘흥겨운 절망’ 기타부기
4.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1960~1961)
401. ‘피의 화요일’에서 ‘승리의 화요일’로
402. 허정 과도정부와 내각책임제 개헌
403. 경제 제일주의를 내세운 장면 정권
404.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史+]
ㆍ 4월혁명의 주인공들―“썩어빠진 어제와 결별하자”
ㆍ 정치인의 억울한 죽음과 집단 학살 사건―의혹사건의 진실 밝히기
ㆍ 장면 내각 평가―4월혁명기는 혼란기였나
ㆍ 혁신세력의 계보―다양한 정치세력의 탄생
5. ‘근대화’와 정보·철권 정치 18년(1961~1979)
501. 군인들의 세상
502. 민정 이양과 한일회담
503. 영구 집권을 향해
504. 초강권체제의 등장과 민주세력의 저항
505. 총성에 무너진 유신독재
[史+]
ㆍ 대한민국 국군의 탄생―국군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ㆍ 한일회담의 이면―‘독도밀약은 유령문서로 원천 무효’
ㆍ 김대중·김영삼 시대 개막―보수 야당의 세대교체론, 40대 기수론
ㆍ 국가보안법과 일상생활―막걸리반공법, 막걸리보안법
ㆍ 김대중 납치사건―최대 정적을 제거하라!
ㆍ 박정희 체제의 통치 방식―정보·공작 정치의 최고봉
6. 경제 발전의 빛과 어둠(1960~1979)
601.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602. 흔들리는 성장제일주의
603. 극단적인 반공·국가주의 교육
604. 대중문화 없는 대중사회
[史+]
ㆍ 지역불균형 발전을 초래한 경부고속도로 건설―‘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공사
ㆍ 대학생과 지식인의 양심을 강타한 전태일―“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ㆍ 김지하와 「오적」―칼보다 강한 붓
ㆍ 유신체제 가요 대학살―피지도 못하고 된서리 맞은 청년문화
7. 민주주의를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1979~ )
701. 현대사의 새 이정표, 광주항쟁
702. 신군부와 민주화 세력의 격돌
703.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 6월항쟁
704. 전진하는 민주주의
705.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해
[史+]
ㆍ 5월의 광주―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ㆍ 보도지침―신군부의 언론 길들이기
ㆍ 삼청교육대―군홧발에 짓밟힌 인권
ㆍ 광주 청문회 스타 등장―청문회 시대 막을 연 광주·5공비리 특위
ㆍ 21세기 한반도 미래―협력과 긴장이 교차한 남북관계
글을 마치며. 미래를 여는 역동적 참여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