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문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들 시인 도종환
프롤로그 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1부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지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어른들만 힘든 게 아냐! 우리도 힘들어
저마다 타고난 호기심이 큰 세상을 만나도록
책이 있는 놀이터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가 되고 싶어
아이 업고도 갈 수 있는 도서관
2부 아이들 가슴마다 책씨를 심다
책 읽기, 습관이 아니라 권리다
책보다 사람 품이 먼저다
아이들이 책을 만나는 백 가지 기회
책 찾기 놀이는 보물찾기
내가 도서관에 오다니, 게다가 책까지!
책 읽는 소리가 아이를 키운다
3부 물고기를 잡으려다 시인이 될 수도 있다
믿음을 심으면 꿈이 자란다
우리 아이, 정말 행복할까
존중받는 아이가 배려할 줄 안다
응석쟁이 어른, 너그러운 아이들
놀이도 돈 내고 배운다고요?
이상해요, 도서관에서 하면 뭐든지 잘되는데!
4부 오빠, 무슨 책 읽어줄까?
비빌 언덕
용은 더 이상 개천에서 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자란다
달팽이방으로 ‘연근’ 보러 오세요
5부 어떡하죠? 우리 애가 영재래요
뒷바라지라는 이름의 앞지르기
칭찬이 고래를 얼어붙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 선생님은 바닥 메운 그림만 좋아하나 봐
9회 말, 투 아웃에 투 스트라이크!
6부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어른들
도서관은 학원이나 문화센터가 아니다
읽히고 싶은 책? 읽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책!
도서관에 천사가 산대요
자꾸 하고 싶은 게 많아져요
느티나무 사람들의 이중생활
에필로그 도서관,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