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1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삼청동 끝자락 명상의 집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아무것도 아니어도 괜찮아
생각을 알아차린다는 것
한계를 넘어보기
내면의 깊은 상처를 돌보는 법
오직 걷기 위해 걸어보기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부모 이해하기
침묵을 즐기는 법
완벽한 고독을 즐기는 법
2장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
열등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각자의 사정이 있다
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나요?
소피아 최 할머니의 열정
누군가에게 배신감이 들 때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명상원에서의 바비큐 파티
내면의 상처는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는다
계획을 세우는 순간 중압감이 생긴다
3장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처음 뵙겠습니다, 일상의 리셋
‘먹고 싶다’는 생각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사고 싶다’는 생각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긍정을 강요하는 시대
‘동의하지 않음’이 사람에 대한 거절은 아니다
산다는 건 뒤통수를 맞는 일이다
처음 가는 길은 늘 어렵다
왜 엄마와 대화할 때면 늘 화가 날까?
삶이 고통스러우면 안되나요?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법
경험해야 할 것은 언젠가는 경험하게 된다
4장. 내 삶의 균형을 찾고 싶을 때
평온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연습
여름의 끝자락에서
익숙한 것들에 안녕을 고해야 할 때
하루를 깨우는 커피 명상법
자극 없는 시간을 즐기는 법
한국만 떠나면 행복할 줄 알았다
돈이 많다고 자유로워지지는 않는다
명상원이 운동센터처럼 많아졌으면 좋겠어
유연함과 견고함을 기르는 힘
갑자기 훅하고 부는 바람일 뿐
현재를 오롯이 사는 법
[에필로그]
어깨에 힘을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