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그들은 어떤 국가를 꿈꾸었는가?
1_ 입헌공화국 건설 프로젝트의 시작 │신민회│
한국은 한국인의 손으로 혁신하게 하라│돌아온 청년 지사, 안창호│고종의 강제 퇴위│입헌공화국을 꿈꾸다│독립전쟁 준비론│비밀결사 신민회의 공개 활동│안창호를 회유하라│독립운동 기지 건설의 꿈│데라우치 암살미수사건│105인사건의 진상│공립협회와 신민회│신민회 그 후
●호외 1 - 입헌공화제는 혁명이었다?
●호외 2 - 계몽운동의 두 얼굴
2_ 중국 혁명의 방법으로 한국을 혁명하라 │대한광복회│
장승원 살인사건│유교 지식인 박상진의 결단│의병 세력과 계몽 세력의 전술적 연합│신해혁명의 충격과 교훈│독립군 양성의 길│현금 수송 마차를 습격하라│실패한 의연금 모집 투쟁│마지막 선택, 의협 투쟁│대한광복회가 역사에 남긴 것
●호외 1 - 의병에서 독립군으로
●호외 2 - 복벽이냐 보황이냐
3_ 정부인가 독립운동 최고기관인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전단으로 등장한 임시정부│독립운동의 불꽃, 신한청년당│상하이 임시정부 수립│한성정부의 부활│대통령 이승만과 국무총리 이동휘│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독립전쟁 원년을 선포하다│주전론 대 준비론│예고된 갈등│이승만을 탄핵하라│쇠퇴하는 임시정부
●호외 - 이승만은 어떻게 임시정부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4_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 │의열단│
조선총독부 폭탄 테러│정의와 폭력의 시대를 열다│테러리스트로 산다는 것│폭력은 혁명의 유일한 무기│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황옥 경부 사건│대중운동 시대의 개막
●호외 1 - 한국의 아나키스트
●호외 2 - 의열단 그 후
5_ 민족해방과 공산주의 실현을 꿈꾸다 │조선공산당│
신의주 경찰 폭행 사건의 후폭풍│조선공산당, 민족해방운동의 새 장을 열다│해외파 고려공산당의 국내 진출 실패│전위 정당 건설의 꿈│프롤레타리아 독재론│산 넘어 산│6·10만세운동│통합 조선공산당을 건설하라│거대한 음모│민족통일전선을 위하여│조선공산당 해체
●호외 - 국내 공산주의운동의 계보
6_ 청년과 학생들은 왜 짱돌을 들었을까? │성진회와 독서회 중앙부│
광주학생운동의 ‘총본영’ 성진회│사회과학 독서 모임이냐 비밀결사냐│동맹 휴학 열풍│장재성의 등장│독립과 사회주의를 꿈꾼 학생들│나주역의 주먹다짐│첫 번째 시위│학생 대중아, 궐기하자│번져나가는 불길│새로운 세대의 등장
●호외 - 보통학생도 동맹 휴학을 했다? _ 221
7_ 한국인 공산주의자, 만저우의 전설이 되다 │조국광복회│
보천보 게릴라 작전│만저우의 한국인 공산주의자들│민생단사건│반민생단투쟁 광풍│김일성의 등장│새로운 방침│재만한인조국광복회 창설│인민정부를 수립하라│보천보를 습격하라│조국광복회의 붕괴│고난의 행군│새로운 길의 시작
●호외 - 민생단사건은 왜 일어났나?
8_ 여운형이라면, 회색도 좋고 흑색도 좋아 │조선건국동맹│
여운형의 예견│최후의 비밀결사│광범한 인민적 민주주의국가를 위하여│국내 세력을 결집하라│충칭 임시정부와 조선독립동맹│해외 세력을 결집하라│최후의 결전│민족대회를 개최하라│절반의 해방
●호외 - 해방 직전 한국인 무장부대들
에필로그 도둑처럼 다가온 해방, 그 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