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자의 말
서문 뇌내 엔도르핀을 활용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프롤로그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에서 치료한다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의학이다 | 뇌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하게 하라 | 뇌내 엔도르핀은 생활습관병도 막아준다
1장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마이너스 발상은 왜 병이 되는가?
워커홀릭은 왜 일찍 죽을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활성산소의 해악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술을 마실 때는 당당하게 마셔라
매슬로 박사의 인간 욕구 5단계 이론과 뇌의 작용
욕구 단계가 높을수록 쾌감도 커진다
약이 되는 물질과 독이 되는 물질
호르몬은 뇌의 정보 전달자
좋은 호르몬과 나쁜 호르몬, 무엇을 내보낼 것인가?
인간의 마음을 과학으로 해명한다
지방량으로 수명이 결정된다
뇌내 엔도르핀에 도움이 되는 식사는 따로 있다
핵심은 식사, 운동, 명상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옛말은 의학적으로도 옳다
2장 근육을 만들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지방을 섭취해도 생활습관병에 걸리지 않는다
격렬한 운동은 25세까지만
운동을 마치고 갑자기 멈추지 마라
고강도 운동은 백해무익
30대 이후에는 스트레칭이 좋다
우뇌를 사용하면 오래 산다
근육을 키우는 운동과 지방을 연소하는 운동
비만도 사라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내려간다
좋아하는 대상을 상상하면 알파파가 나온다
동양의학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의학
병에 걸리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동양의학의 역할
알파파가 나오는 명상법
하루 최소 5천 보, 우뇌를 움직이며 걸어라
3장 젊은 뇌를 유지하는 식생활
단백질이 뇌내 호르몬을 만든다
고단백?저칼로리식이 최고
미식을 해도 근육을 만들 수 있다
뇌내 엔도르핀이 나오면 기억력도 향상된다
활성산소의 독을 중화하는 물질
콩류는 최고의 식품이다
알파파를 분비시켜 기억력을 개선하는 식품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오래된 음식은 먹지 마라
열심히 일한 사람이 퇴직 후 생활습관병에 걸리는 이유
식생활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는 세 가지 포인트
4장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지금까지 간과되어온 뇌 건강
인간이 병에 걸리는 것이야말로 비정상이다
오래 사는 사람들은 ‘끙끙 앓지 않는다’
의사는 세 가지 무기 중 약과 메스만 사용하고 있다
언제나 플러스 발상을 하는 방법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
우뇌를 많이 사용하면 알파파 상태를 만들 수 있다
뇌내 혁명은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