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실력만 믿고 기다릴 수 없다!
공부하는 의사의 마케팅 실전 매뉴얼
▶ 마케팅 용어, 블로그, 키워드, 영상광고 등 실전 마케팅 전략
똑똑한 원장님이 선택한 병원광고 필독서!
“서비스 좋고, 치료 효과 좋으니까.”
“개원만 하면 환자 걱정은 없다고”
우리병원의 서비스와 치료효과 정도면 문제없다고 생각하거나 개원만 하면 저절로 환자가 찾아오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병원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병원광고를 진행하면서 알아야 할 기본을 담고 있다. 광고업체와 미팅을 했을 때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고개만 끄덕이는 경우, 다른 경쟁병원에서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막연함에 시작하는 것이 아닌, 기본부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을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큰 비용의 광고진행비를 지불하거나 병원 안에 마케팅 팀을 둬도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이유, 제대로 우리병원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지 등 10원 한 장 허투루 쓰지 않고 성공적인 병원광고를 진행하고 싶다면 이 책은 광고를 알지 못해서 목마를 원장님의 한 줄기 빛이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 한권이면, 병원광고 전문가
병원광고, 실무자는 이렇게 합니다.
“듣기만 하는 것과 실전은 다르다.”
10년의 실무를 바탕으로 병원광고의 가이드를 제시하려고 한다. 이 책은 우리병원의 광고를 시작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마케팅용어부터 의료광고법, 블로그, 키워드, 동영상이나 브랜딩 등 실무의 노하우를 담았다. 광고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거나 광고를 진행 중이지만 실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원장님에게 기본서가 되어줄 것이다. 실무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방향성을 갖고 진행해야 하는지 등 광고 실무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10원 한 장 허투루 쓰지 않는 병원광고 실무 노하우
우리병원을 광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큰돈을 업체에 내거나 병원에 직원을 상주시키면서까지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초진을 늘리고 나아가 병원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이다. 아마도 우리병원의 서비스와 치료만으로는 더 이상 환자가 저절로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원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경쟁이 치열한 병원광고는 더욱 어려워지고 그만큼 광고비는 계속 오르고 있다. 한 달 한 달 인건비, 재료비, 임대료 등으로 늘 적자상태라면 수백만원의 광고비 지출은 힘들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광고비를 내고 있지만 우리병원의 광고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면 광고 자체는 의미가 없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올바른 광고 집행을 위해서라면 담당 업체와 담당자만 믿고 있는 게 아닌, 원장님도 광고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광고를 처음 시작하거나 광고를 진행 중이지만 확신이 없는 원장님에게 실무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방향성을 갖고 진행해야 하는지 등 실전 노하우로 기본서가 되어줄 것이다.
▶ 광고업체 대표, 영업사원, 담당자까지
병원 광고, 실무는 이렇게 합니다.
“원장님에게만 알려주지 않는 광고 비밀”
병원 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하지만 광고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원장님은 광고업체와 담당
자의 말만 믿고 진행할 수밖에 없다. 순수하게 '우리병원의 서비스가 좋고, 치료를 잘하면 환자는 저
절로 찾아올 거야!'라는 생각만 하며,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성과, 결과를
위해 원장님도 꼭 알아야 하는 부분과 더는 속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광고만 하면 된다."
"우리는 기존 업체와 다르다."
"영상광고가 지금은 대세이다."
간혹 잘 모르는 원장님의 마음을 이용해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상위노출만 이야기하
며, 초진을 기대하게 하거나 우리병원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위해 광고비 증액만 요구하는 등 원
장님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희망적이고 좋은 말만 듣고 시작했다가 상처받은 원장님들의
하소연은 끝이 없었고,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어휴, 왜 속지?' 싶었다.
결국, 이 책을 선택한 원장님은 광고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광고를 진행하고 있지만, 좀 더 자세히 알
기 위해서이다. 건강한 우리 병원의 앞날을 위한 올바른 광고는 광고업체, 담당자만 믿고 있는 게 아
니라 원장님도 알아야 한다. 특히 몇백만 원의 강의를 듣거나 매달 몇백만 원의 광고비를 내고 있다
면 더욱 확신할 수 있다. 환하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이 책은 투자 대비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
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이 ‘100% 맞다’고 정의할 수는 없다. 광고는 각자의 안목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차이
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렵고 경쟁 치열한 병원 광고 시장에서 더는 유행에 뒤쫓아 따라 하기보단,
유행을 이끄는 광고를 시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