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왜 여성의 ‘커리어’일까
프롤로그: 더 많은 여성 크리에이터가 필요하다
1부 탐색기: 크리에이터, 내가 좋아하는 일
낯설거나 날것이거나
- 미스 박에서 ‘박 카피’로
- ‘꺼리’를 찾는 전문가
- 함께 일한다는 마음
어떻게 해서든 해냈습니다
- 여성공채 2기, 겁 없는 신입사원
- 어쩌다 크리에이터
- 전지적 참견 시점 카피라이터 편
2부 성장기: 존재감 있는 크리에이터
관찰, 경험 그리고 마케터의 시선
- 관찰은 실력의 기초가 된다
- 어떤 경험이든 씨앗이 된다
- 마케터의 눈으로 성장한다
- 자기검열을 거쳐 도약한다
내가 기억하는 어휘로 기획하다
- 고함치는 카피, 속삭이는 카피
- ‘여자’가 될 것인가, 카멜레온이 될 것인가
- 그래도 성장할 기회는 많다
3부 사춘기: 크리에이터로는 여기까지?
돌부리도 있고 샛길도 있다
- 배신감이라는 사춘기
- 번 아웃이라는 사춘기, 그리고 ‘여자니까’
- 곁눈질이라는 사춘기
자신의 한계와 싸우는 법
- 내 머리가 내 맘대로 안 될 때
- 광고주에게 영혼을 판 대가
- 성공을 잡을 것인가, 사생활을 위할 것인가
- ‘이런 여자애’라고요?
4부 성숙기: 크리에이터의 존재감 덜어내기
나의 존재감, 우리의 존재감
- 크리에이터의 일은 존재감을 심는 것
- 디렉터의 일은 나의 존재감을 빼는 것
- 여자인 덕분에, 여자이기 때문에
과격하게 또는 겸허하게
- CD가 사는 세상
- 맹수 조련사
- 바다 건너 다양성에 도전하다
[대담] 두 크리에이터, 마주앉다
5부 전환기: 리더의 존재감 심기
나의 틀에서 벗어나라
- 얼마나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 나는 크리에이터가 아니다
- 진정성은 마이너리스트로부터
내 인생을 프로듀스하는 법
- 행복해야 크리에이티브할 수 있을까
- 스트레스를 에너지로 바꾸려면
- 100세 시대, 내 인생의 크리에이티브
에필로그: 뒤에 올 여성 크리에이터들에게
- 행복한 크리에이티브는 지금부터
- 더 많은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