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을 읽었을 뿐인데2_마음 깊은 곳의 본질

훗다 히카루 | 북아띠 | 2020년 06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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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주위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관찰하면서 읽어야 한다. 이를 실천하면 당신의 사람 보는 눈은 틀림없이 혁명적인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실제로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을 때 당신의 비즈니스와 인간관계 그리고 인생에 풍요와 안정이 찾아들 것이다.

저자소개

훗다 히카루 교토 출생. 철학 박사(Ph.D)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學) 문학부(실험심리학 전공) 졸업. 미국 캔자스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학부에서 응용행동분석학으로 박사 학위 취득. 대학에서 4년간 교편을 잡다가 비즈니스 세계로 뛰어들어 (주)다카큐 대표이사직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인간에 대한 배움의 깊이를 더함. 1996년 인생을 집대성하고 뜻을 실현하기 위한 모임인 ‘메키키회’를 설립하고 회장으로서 모두가 천명과 천직을 다할 수 있는 사회 기반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활동하고 있음.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들어가며 - 사람은 알 수 있는 존재
제1장 ‘서’·본·결, 기본적인 사람 분별법 - ‘네 가지 혼의 창’ 법칙
2. 마음 깊은 곳의 본질
미국에서 조우한 일본의 마음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관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란 무엇인가
맹자의 사덕과 흡사
마음의 구조
마음을 읽어내기 위한 프로젝트팀 결성
사람을 분별하는 법칙 ‘네 가지 혼의 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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