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박인환 좋은 시 모음50)

박인환 | 하북스 | 2020년 08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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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전자책은 박인환 시인의 시 모음집입니다. 그가 생전에 썼던 시 대부분을 책에 싣고 있습니다. 원작에 충실하게 띄어쓰기나 지금은 쓰지 않는 단어들도 대부분 그대로 실었습니다.

저자소개

박인환 시인은 29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일제 강점기 시대의 시인이랍니다. 대표작으로는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이 있답니다. 그의 시어는 이국적인 언어가 많고 때론 강렬하고 때론 한없이 부드러운 면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어떤 시는 편안하게 잘 읽히는 반면 어떤 시는 지적인 면을 요구해서 읽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그의 시는 모두 다 젊은 날에 쓰여진 시여서 왕성한 창조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목차소개

이미지1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언덕
식물
여행
회상의 긴 계곡
행복
한줄기 눈물도 없이
태평양에서
침울한 바다
충혈된 눈동자
최후의 회화(會話)
지하실
이미지2
주말
종말
정신의 행방을 찾아서
전원
장미의 온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자본가에게
일곱 개의 층계
인천항
인제
이국 항구
의혹의 기(旗)
영원한 일요일
열차
에버렛의 일요일
어린 딸에게
식민항의 밤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어느 날
이미지3
수부(水夫)들
센티멘탈 저니
세 사람의 가족
서정가
새벽 한 시의 시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사랑의 Parabola
불행한 신
불행한 샹송
불신의 사람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봄 이야기
봄은 왔노라

밤의 노래
무도회
다리 위의 사람
눈을 뜨고도
남풍
낙하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구름
고향에 가서
검은 강
거리
가을의 유혹
1953년의 여자에게
5월의 바람
이미지4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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