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이다.

박연호 | e북크리슈나 | 2020년 08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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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무위 박연호 신부님의 최근 글 모음 입니다. 이제 8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산속에 홀로 은거하시며 간간이 쓰신 글들 입니다.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예천의 산 속 작은 집에서 홀로 지내시며 겸허와 사랑으로 자유로운 본성을 드러내며 대 자유인으로 살고 계십니다. 오쇼 라즈니쉬와 마하리쉬와 동양의 무위자연 사상의 결정체인 그분의 글들은 기존의 사고 체계에 비해 가히 혁명적입니다. 혹자는 신성 모독이라고 비난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기존의 종교 체계의 한계에서 더욱 더 자유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 입니다. 마음을 열고 깨달음 속에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자유의 노래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두 구절이라도 가슴속으로 스며듬을 허락한다면 과거의 나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진실 된 진리는 말로 전할 수 없습니다. 행간의 느낌과 에너지로 이 책이 인간 본성을 기억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무위 박연호 신부님은 한때 신부직에 있었으며 평생을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하시며 오쇼와 마하리쉬 그리고 노자의 향기를 통해 삶의 진실을 위해 살아오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음과 행복을 만나고 조용히 혼자 은거하시면서 쓰신 글들은 이미 몇 권의 책으로 엮어진 바 있으며 최근의 글들을 재 편집하여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와 인간으로 누리는 최상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아주 쉽게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날 행복과 자유와 사랑에 대해 질문하고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사회의 거친 영향력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신 의 향기를 만나볼 기회로 이 책을 권해 봅니다. 일생에 한번 이라도 삶을 거꾸로 혹은 삶을 넘어선 자의 글을 읽는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서울대 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 해군 장교로 복역하고 성신 여고등에서 교편을 잡다 카톨릭 대학 졸업한 후 성직자 생활을 함. 그 후 카토릭 교회의 한계를 벗어던지고 초야에 묻혀 조용히 살며 깨달음을 얻음. 주위의 인연들에게 친구와 가족이 되어 자유와 사랑의 여행을 하며 가는 곳 마다 잔치로 말씀을 대신하며 힘겨운 세상 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며 살고 계심. 책으로는 (세상의 모든 사랑) (세상의 모든 자유) (세상의 모든 기쁨) (깨달은 자의 노래) (아무도 지옥 가지 않는다) (사랑에 눈 뜨면 행복하다) (누구나 깨달은 상태로 태어난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1.사랑 체험은 기적
2. 감사 생활
3. 재미있게 살려면
4. 삶
5.누가 신인가.
6. 성공과 실패
7. 만족의 길
8. 죽음.
9. 에고가 사라질 때
10. 자유롭다.
11. 나
12. 비교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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