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2

고형석 | 갈꽃 출판사 | 2020년 07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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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약 30년 동안 직장 생활 후에 은퇴한 은행원이 인생 2막을 열면서 쓴 자전적 에세이. 내가 사는 이야기 1 에 이은 후속편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로 잔잔한 감동을 가져온다.

저자소개

작가는 종합무역상사에서 약 1년간 근무를 하다가 1988년 한국외환은행을 시작으로 보람은행 하나은행 하나카드 등에서 약 30년 동안 근무를 하였음. 인사부와 경영혁신실 종합기획부 및 영업점에서 근무를 하며 은행 내에서 벌어지는 업무 내외적인 다양한 경험을 하였음. 특히 IMF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그리고 합병 등을 겪으며 많은 동료를 떠나 보낸 아픈 기억도 있으며 담당 임원으로서 대기업 부실화와 각종 파생상품의 잘못된 선택으로 촉발된 금융회사의 리스크를 직접 경험하고 관리를 하였음 현재는 은퇴를 하고 과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조직내에서 벌어지는 부조리와 성추행을 소재로 한 날개없는 추락 을 집필하였으며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DLF 등의 파생상품의 주제로 한 은행원의 죽음(가칭) 을 쓰고 있음

목차소개

작가 소개
차 례
가족과 함께
큰 딸 작은 딸
사랑하는 둘째에게
브라보 인생
어머니의 겨울 나기
논두렁 스케이트
작은 결혼식
비 오는 날
養子息知親力
술 친구
생 일
아버지, 나의 아버지
어머니 폰
역 귀경
아내없는 하루
청소하기
혼 밥
머리 잘 못하는 집
명품 전
기억, 기다림이 행복이다
답십리
복불복
수학 능력 시험
왕십리 고등학교
스승의 날
야 구
입 대
10월 행사
고물 자동차
골 프
비가 오는 소리
전세 살기
소박한 즐거움
일 몰
버킷 리스트
첫 단추
소설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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