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
제1장 인도, 인도인의 뿌리
해변의 떠돌이 | 선사시대의 소리 | 문명의 씨앗 | 발루치스탄의 여명 | 하라파 발견 | 모헨조다로: 망자의 언덕 | 분쟁이 없는 문명 | 인더스 문명은 왜 붕괴했을까? | 사라진 강에서 나온 단서 | 아리아인들의 도래 | 『리그 베다』: 최초의 인도 역사 문헌 | 아리아인의 고향 | 중앙아시아에서 새로이 밝혀진 것들 | 인도의 위대한 서사시 | 사실과 허구를 분리하다 | 경제성: 과거의 정수
제2장 생각의 힘: 부처와 아소카 왕
축의 시대 | 세계를 다시 바라보다 | 불교: 고통을 끝내다 | 깨달음으로 가는 길 | “작은 곳이 적합하다” | 열반: 끝이자 새로운 시작 |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리스인의 도래 | 최초의 인도 제국 | 파트나: 인도 최초의 제국 도시 | 고대 인도사회의 초상 | 찬드라굽타의 전설 | 아소카와 이성의 지배 | 오리사와 칼링가 전쟁 | 칼링가 전투의 현장? | 아소카의 개종과 삶의 법칙 | 세상에 법을 퍼뜨리다 | 꿈의 죽음 | 인도가 세계에 전파한 불교 유산
제3장 문명의 성장: 세계와 만나다
고대의 인도양 안내서 | 열린 항구, 케랄라 | 마두라이: 남부 최초의 위대한 문명 | 고대 타밀 왕국들과 서양의 만남 | 사라진 고전 문명에 빛을 던지다 | 신세계: 중국과의 무역 | 쿠샨인의 기나긴 행군 | 잊힌 제국의 보물 | 수르크 코탈, ‘붉은 길’ | 카피르 성에서 발견된 유물 | 페샤와르, ‘꽃의 도시’ | 카니슈카의 사리탑 | 황제의 보석함 | 가장 행복했던 시절 | 상업과 불교의 전파 | 마법의 도시 마투라 | 시각적인 혁명 | 세계경제의 시작 | 카니슈카의 죽음 | 쿠샨왕조의 유산
제4장 중세 인도: 황금과 철의 시대
라마의 도시 아요디아에서 | 인도인의 영웅 이야기 | 굽타왕조와 라마 전설 | 수수께끼의 힌두 왕정 | 황금시대? | 굽타 시대의 예술과 문학 | 『카마수트라』: 성(性)과 삶 | 히르샤 대왕과 고대 세계의 종말 | 이슬람의 출현 | 가즈니의 마흐무드 | 몰탄의 마흐무드 | 인도 최초의 역사가 | 남부의 제국들 | 탄자부르로 가는 길 | 제국의 도시 탄자부르에서 | 고대에서 중세로
제5장 이성의 통치
바부르, 무굴 제국 최초의 왕 | 파니파트 전투 | 바부르의 유산 | 아크바르의 생애 | 아크바르가 왕국을 손에 넣다 | 종교의 진리를 구하다 | 빛의 왕국 | 종교 토론회 | 이성의 통치 | 엘리자베스 1세의 사절 | 무굴 국가 | 자한과 타지마할 | 낙원의 정원 | 다라시코와 두 대양의 만남 | 다라의 파멸 | 잃어버린 꿈? 지금까지 살아 있는 유산? | 아우랑제브 | 동인도회사: 다국적기업의 조상 | 새로운 시대의 여명
제6장 자유와 해방
동인도회사와 1857년의 반란 | 영국의 통치와 식민지의 지식 | 인도라는 개념 | 최고의 보석 | 독립 운동 | 분할: 자유와 분열 | 독립국 인도 | 인도 주식회사 | 통합과 다양성 | 미래를 생각하다
·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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