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직장생활에서 ‘이따비’를 말하는 이유
PART1 이끄는 자를 활용하는 상사 관리법
chapter 1 상사 대처법
01 전달의 관문: 첫 상사,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02 전달의 연인: 상사는 나를 좋아하는가?
03 전달의 대상: 상사,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
04 전달의 공사: 마음을 나누고 있는가?
chapter 2 수명 연장하기
05 전달의 포수: 나는 일을 잘 받는 사람인가?
06 전달의 코드: 상사와 썸 좀 타봤나?
chapter 3 보고하기
07 전달의 장르: 나는 어떤 보고서를 만드는가?
08 전달의 핵심: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는가?
09 전달의 시력: 보고의 끝, 어디까지 보이나?
10 전달의 책임: 말하고, 쓰고, 행동할 수 있는가?
PART2 따르는 자를 만드는 후배 관리법
chapter 4 일 주는 마음 자세
11 전달의 사수: 어떤 선배가 되어야 하나?
12 전달의 울렁증: 어떤 후배가 무서운가?
13 전달의 무게: 주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가?
14 전달의 그릇: 어떤 그릇을 만들고 있는가?
chapter 5 일 주는 방법
15 전달의 지혜: 일머리를 전수할 수 있는가?
16 전달의 자극: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가?
17 전달의 형식: 틀에 연연하지는 않는가?
chapter 6 일 평가하는 법
18 결정의 전달: 어느 장단에 놀게 하는가?
19 화의 전달: 어디로 화를 내는가?
PART3 현명하게 비켜서는 갈등 관리법
chapter 7 실수 비키기
20 전달의 방법: 나만의 노하우가 있는가?
21 전달의 고수: 나에게 보낸 적이 있는가?
22 전달의 선택: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23 전달의 디테일: 업무 내용만 관리하는가?
chapter 8 오해 비키기
24 전달의 왕도: 나는 쉬운 사람인가?
25 전달의 오해: 뒤에서 말하고 있는가?
26 전달의 전우: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27 전달의 목적: 밥그릇 싸움을 할 필요가 있는가?
chapter 9 아픔 비키기
28 전달의 병: 잘못된 전달이 낳는 것은?
29 전달의 관리: 낯섦을 즐길 수 있는가?
30 스트레스의 전달: 무엇을 끊어야 하는가?
에필로그 - 나의 직장생활은 건강한가?
부록 - ‘이따비’ 완전 정복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