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론다 번은 다큐멘터리 「시크릿」으로 자신의 여정을 시작했다.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이 그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그녀는 연이어 『시크릿』을 출간했다. 이 책은 50개국의 언어로 번역 되었고 2,500만 부 이상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시크릿』은 지금도 200주 연속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최근에는 「USA 투데이」에서 선정한 ‘지난 15년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20’ 목록 중 한 권 으로 선정됐다.
이후에도 론다 번은 2010년에 『파워』를 출간했고 2년 뒤인 2012년에는 『매직』으로 획기적인 집필 작업을 이어갔다. 이 책들 역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