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키 시즈카의 청소년소설 『겁 많은 사람도 용사가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가르침』. 독자들의 자신감을 키워 주고 진정한 나를 찾게 도와주는 성장소설이자 힐링 판타지이다. 파란색 머리칼을 가지고 태어나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스스로를 ‘괴물’이라 부르는 ‘소심남’ 키라와 어깨 부상 때문에 야구선수 생명에 최대 위기가 닥친 ‘훈남’ 리쿠가 일곱 개의 ‘스톤’을 모아 세상을 구할 용사로 거듭나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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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오키 시즈카는 일본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교리츠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각본가로서 풍부한 인생 경험을 살려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썼다. 대표 드라마로 《여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스트로베리 나이트》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정의의 아군》 《사가의 대단한 할머니》 《화장실의 신》 등 다수가 있다. 이 책 『겁 많은 사람도 용사가 될 수 있는 일곱 가지 가르침』은 저자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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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프롤로그
첫 번째 스톤 ‘레드’
두 번째 스톤 ‘오렌지’
세 번째 스톤 ‘옐로’
네 번째 스톤 ‘그린’
다섯 번째 스톤 ‘블루’
여섯 번째 스톤 ‘네이비’
일곱 번째 스톤 ‘퍼플’
에필로그-라오시의 가르침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