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의 세계

이윤성 | 살림 출판사 | 2011년 11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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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일반인들이 법의학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 예전과는 달리 법의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고, 그 역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법조인, 수사경찰관, 기자, 보험회사 직원처럼 업무를 위하여 당연히 법의학을 알아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우연히 가족이나 친지의 불행 때문에 법의학이 필요하게 된 사람이나, 심지어 '살인의 추억'과 같은 영화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도 법이학(또는 법의학자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자칫 수박 겉핥기가 될 수도 있으나, 법의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구체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의 말 中

저자소개

저자 이윤성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대한법의학회 부회장. 대통령소속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등 역임. 공저로는 『사망진단서, 이렇게 쓴다』, 역서로는 『자살이냐, 타살이냐』,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소개

1. 왜 법의학이 필요한가?
2. 부검을 해야하나?
3. 사망 시각 추정과 신원확인
4. 법의유전학
5. 법의독물학
6. 손상
7. 교통사고 손상
8. 질식사
9.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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