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명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한 책. 오늘날의 명품은 값비싼 호화 사치품만을 의미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로 인해 해외의 명품 패션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널리 퍼져가고 있다. 이 책은 명품 패션의 올바른 의미와 정보를 제공하고, 명품에 열광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진지하고 사려 깊은 안목으로 패션과 명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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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재진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오사카 모드학원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에스모드 패션마케팅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현재 프리랜서 패션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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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명품의 탄생
명품 브랜드의 세계
샤넬,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아르마니, 베르사체, 페라가모
버버리와 캘빈 클라인
휴고보스와 에스까다, 아이그너, 발리
명품을 사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