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배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대우교수.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학위 받았다. 저서로 <장 폴 사르트르:시선과 타자>, <20세기와 사르트르> (공저), <프랑스 지식인들과 한국전쟁>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레비나스 평전>, <예고된 공황>, <행복론>, <알파벳의 신비>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사르트르의 시선과 신체에 관한 한 연구」「장 주네의 『하녀들』에 나타난 소수문학적 특징」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