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대하는 독백

최옥영 | 문학관 | 2020년 09월 03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도서소개

최옥영 수필집 『내일을 기대하는 독백』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찬란한 태양〉, 〈누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나〉, 〈가슴으로 읽어 주세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경북 울진 출생. 문예사조로 등단.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대수필문인회 회원. 수필집으로 '그리움이고 싶다', '이제야 비로소 알겠습니다', '심혼의 계절'이 있다.

목차소개

다섯번째 책을 내며

想念 1 나를 만나고 싶을때
찬란한 태양 ㅣ 누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나 ㅣ 가슴으로 읽어 주세요
거짓말과 우산 ㅣ 늦바람 ㅣ 되돌아온 우편물 ㅣ 돌아가는 길
천둥소리 ㅣ 엄마의 목소리

想念 2 그리움
보이는 것은 시들어도 ㅣ 그리운 어머니 ㅣ 연인이 될 수 없는 사랑
자축하고 싶은 오늘 ㅣ 가슴 설레는 외출 ㅣ 내일을 아는 사람 누구인가
눈 내리는 아침 ㅣ 삶의 활력소 ㅣ 아름다운 환상과 처절한 목마름
무엇이 내가 알고 있는 내 것인가 ㅣ 어제와 오늘 그리고

想念 3 성찰과 자성
내일을 기대하는 독백 ㅣ 가난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ㅣ 가을 길 인생
소설「백경」을 떠올리는 이야기 ㅣ 어머니는 무엇으로 사셨을까
인자를 떠올리는 삼성산 ㅣ 준비되지 않은 예행연습 ㅣ 질주하는 세월
청기와집 ㅣ 아버님의 여식 사랑 ㅣ 거듭하는 무지無知와 잃은 회심悔心
지하방

想念 4 인생
천원의 행복 ㅣ 모래위의 기록 ㅣ배가 고파야 합니다 ㅣ 희한한 할머니와 벗하며
부질없는 포효咆孝 ㅣ 은하수 바라보던 그 밤 ㅣ 새봄에 눈물짓는 어르신
봄비 내리던 날 ㅣ 잊을 수 없는 작은어머님 ㅣ 제일가는 마음 부자
내 이름은 할머니 ㅣ 무욕할 때의 행복 ㅣ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영혼을 사랑하는 일 ㅣ 일하는 즐거움 ㅣ 나침반 없는 항로

想念 5 리어왕 체험
고개 숙인 나이 ㅣ 금목걸이 ㅣ 장수 시대의 비극 ㅣ 악몽 ㅣ 열리지 않는 문
잃어버린 미소 ㅣ 욕심내지 맙시다 ㅣ 삼계탕 한 그릇 ㅣ 회상하며 기도하는 가을
나이를 먹어 보아야 한다 ㅣ 환자되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으나 ㅣ 홀로 가는 길
나를 찾아 준 서울

최옥영의 수필세계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