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윤식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www.afhi.org) 소장, 전경련 최고위과정 주임교수(미래 창조 혁신)/ 전략포럼 주임교수, 아시아미래학회 창립준비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무위원회 민선위원, 세계미래학회(World Future Society) 정회원, 베이비부머 미래구상포럼 민선위원, 심평원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이다. 다양한 미래예측과 미래전략경영의 성과를 통해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로서 인정받고 있다. 통찰력 있는 미래 예측과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미래산업 컨설팅 능력을 인정받아, 정부기관과 국내외 대기업들, 비영리단체들에게 활발하게 강의, 자문, Futures Solution Providing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의 패권전쟁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최근에 발표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일의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원 미래학부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Peter C. Bishop(세계미래전문가협회 창립이사),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 (미래전문가협회...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www.afhi.org) 소장, 전경련 최고위과정 주임교수(미래 창조 혁신)/ 전략포럼 주임교수, 아시아미래학회 창립준비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무위원회 민선위원, 세계미래학회(World Future Society) 정회원, 베이비부머 미래구상포럼 민선위원, 심평원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이다. 다양한 미래예측과 미래전략경영의 성과를 통해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로서 인정받고 있다. 통찰력 있는 미래 예측과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미래산업 컨설팅 능력을 인정받아, 정부기관과 국내외 대기업들, 비영리단체들에게 활발하게 강의, 자문, Futures Solution Providing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의 패권전쟁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최근에 발표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일의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원 미래학부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Peter C. Bishop(세계미래전문가협회 창립이사),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 (미래전문가협회 회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또한 철학, 신학, 미래학, 경영학 등의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뇌신경공학, 인공지능, 복잡계 경제학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Future Work' 외 17권이 있으며 그의 대중적 미래예측서인 '2020년 부의 전쟁 in Asia', '2030년 부의 미래지도', '10년 전쟁'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일반인을 상대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미래 준비 특강’을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대기업에 유료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동일) 또한 비즈니스맨을 위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미래예측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www.afhi.org) 현재 가상현실 기술, 로봇기술과 나노기술, 생명공학 기술 등 세상을 바꿀만한 어마어마한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과 그에 기반한 신산업 역시 가까운 장래에 버블을 동반할 위기를 거치고 나서야 새로운 산업으로 안정될 것이다. 저 : 배동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블랙다이아몬드클럽 대표 / L&S Media 대표이사 / 동서여행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 최초로 한류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 동서여행사 대표이며 L&S Media 회장을 맡고 있으며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의 커뮤니티 네트워크인 블랙다이아몬드클럽의 대표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예외적으로 일본 굴지의 기업집단인 CCC그룹의 최고위 전략기술 고문을 맡고 있는 등의 풍부한 아시아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리더를 연결하여 미래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네트워크 구상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00년 기업인으로서는 최연소로 관광산업진흥 외화획득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고 2001년에는 삼성SDS와 일본 규슈전력과 함께 최초의 한일합작회사 설립했다. 미국 Bridgeport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Clark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배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미래학자 최윤식과 함께 쓴 '2030년 부의 미래지도'(2009년 11월 발간)는 2010년 12월 일본 출간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도 출간을 위해 번역 중이다. 또한 GS 건설 임원 필독서이자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직접 임원들에게 나눠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