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안다는 것의 괴로움 미라보 다리 … 9 무엇이 민원인가 … 12 음악도 언어다 … 14 역지사지(易地思之) … 15 품세와 겨루기의 변증법(辨證法) … 17 상선약수(上善若水) … 19 면벽구년지공(面壁九年之功) … 20 과유불급(過猶不及) … 21 안다는 것의 괴로움 … 23 돈벌이의 종류 … 25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27 해치워 버리자 … 29 금6, 은6, 동4 … 31 소멸하는 달팽이 … 32 김삿갓 … 34 노블레스 오블리주 … 36 어가수심(漁歌水深) … 38 영혼의 노르망디 상륙 … 40 이슬람교 … 42 장발장과 한강 … 44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 46 오월동주(吳越同舟) … 48 제2편 언젠가는 가야 할 곳인지라 능선(能善)능악(能惡) … 52 물장구와 색색이 … 54 정치가 취업보다 힘들어 … 55 금연(禁煙)하기도 힘드네 … 57 크고 똑똑한 바보 … 59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 60 Let it be! 그대로 두라! … 62 방안퉁소(洞簫) … 64 개그에 살고 개그에 울고 … 66 책 도둑 … 68 우스개 원가 … 70 인생은 간다고 하지만 … 72 세상은 요지경 … 74 겉과 속이 다르다 … 76 모래알만도 못한 인생이라지만 … 78 들풀 되어 잠들고 … 80 미추(美醜)와 영욕(榮辱)이 꿈이런가 …81 무소유를 소유하는 아나키즘 … 83 언젠가는 가야 할 곳인지라 … 85 생사(生死)가 씨줄 ● 날줄 같은 것 … 87 뷔리당의 나귀 … 89 제3편 벧엘이 나를 부른다 가지 많은 나무 … 92 무제 … 94 푸대접이 전매(專賣)는 아닌데 … 96 국수 … 98 그것이 그것이지만 … 100 볕드는 황무지 … 102 옷 갈아입는 남대문 … 104 싸움닭은 체면도 없다 … 106 우리는 지금…… 108 담도 잘 넘는 구렁이 … 110 벧엘이 나를 부른다 … 112 회사후소(繪事後素) … 114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지만 … 117 욕심이 죄를 낳는다는데 … 119 미망(迷妄) … 121 산다는 것은 … 123 세상은 요지경(2) … 126 돈 없는 부동산 거지 … 129 지겨운 시지프스 … 132 몰라도 너무 몰라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