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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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는 철학자다: 철학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순수한 철학자? 웃기고 있네! 『나는 철학자다』/ 피에르 부르디외
철학자는 영화감독이다! 『나, 피에르 리비에르』/ 미셸 푸코
글쓰기는 가장 정치적인 행위다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예외 없는 생명을 사유하기 『호모 사케르』/ 조르조 아감벤
마르크스의 비극, 아내 예니는 알았다!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하워드 진
2장 오래된 책: 무엇으로 철학을 할 것인가?
누가 공자를 ‘권력의 앞잡이’로 만들었나? 『논어, 세 번 찢다』/ 리링
우리가 아는 공자는 ‘진짜’ 공자인가? 『수사고신록』·『수사고신여록』/ 최술
다이어리 마니아는 필독! 반성이 필요한 시간! 『채근담』/ 홍자성
나를 돌보는 방법? 압구정 아니라 광장으로! 『알키비아데스』/ 플라톤
군주의 정치와 인민의 심판 『군주론』/ 마키아벨리
헤겔의 ‘한마음의 꿈’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역사 속의 이성』/ 헤겔
자본의 정치경제학인가, 노동의 정치경제학인가? 『정치경제학비판요강』/ 카를 마르크스
자본주의를 폐기해야 건강하다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350년 전 ‘재스민 혁명’ 예언한 철학자는? 『신학정치론/정치학논고』/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3장 자신으로 사는 삶, 원하는 삶, 옳은 삶: 자아 탐구
최고은 셋방만큼 깊은 곳, 만화가의 슬픈 습지 『습지 생태 보고서』/ 최규석
기괴한 독식 사회에서 현명한 주체 되기 『숲길』/ 마르틴 하이데거
사정없이 얼굴을 쪼개는 작업, 가장 인간적인 예술! 『영화 속의 얼굴』/ 자크 오몽
양다리 걸쳤다고 너무 미워 마세요! 『코리안 디아스포라』/ 윤인진
강철처럼 단단한 경계에서 핀 저 꽃이여! 『언어의 감옥에서』/ 서경식
거물 ‘간첩’? 우리 안의 악마를 깨우다! 『미완의 귀향과 그 이후』/ 송두율
낯선 말, 다른 만남 『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생긴 대로 살 수 없는데, 내 마음은 무엇일까요? 『마음의 집』/ 김희경
4장 현대를 사유하기, 비판과 성찰의 힘
‘슈퍼스타K’ 1등, 허각! 허각만 기억하는 사회, 허걱! 『승자 독식 사회』/ 로버트 프랭크, 필립 쿡
휴대폰·트위터…… 넘치는 말, 외로운 나! 『침묵의 세계』/ 막스 피카르트
문제를 일으키는 “페미년”이 되고 말 테다! 『젠더 트러블』/ 주디스 버틀러
우리의 트라우마 그리고 고통에 대한 연대적 감수성 『트라우마』/ 주디스 허먼
“성실한 그대여, 언제나 학살자가 될 수 있다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박정희의 ‘늪’에 빠진 보수, ‘덫’에 걸린 진보 『박정희 체제, 자유주의적 비판 뛰어넘기』/ 이광일
‘뉴라이트’부터 ‘대장금’까지…… 다 ‘꼼수’다!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키스 젠킨스
“뼛속까지 친미-친일” 대통령이 나온 이유는…… 『친일파는 살아있다』/ 정운현
5장 위험한 책: 전복과 연대의 힘
선거의 계절? 아니, 투쟁의 계절! 『직접 행동』/ 에이프릴 카터
아, 지금이야말로 녹색당이 필요한 때다! 『세 가지 생태학』/ 펠릭스 가타리
“덫에 갇힌 슬픈 짐승” 스파르타쿠스의 진실 『스파르타쿠스 전쟁』/ 베리 스트라우스
1984, 질문을 던지는 순간 미래가 바뀐다 『1Q84』/ 무라카미 하루키
21세기 중국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마크 레너드
중국의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장성, 중국사를 말하다』/ 줄리아 로벨
동물 사랑은 채식주의자? 엉성한 논리다! 『동물 해방』/ 피터 싱어
누가 괴담을 만들어내는가 『예방 의학의 전략』/ 제프리 로즈, 케이-티 콰, 마이클 마못
6장 희망의 책: 99%의 좋은 시민 되기
농부 시인이 가르쳐 준 자연과 인간의 협동 노동 『콩밭에서』/ 박형진
1등·‘증권맨’·‘엄친딸’이 부러운 당신에게 『아름다운 응급실』/ 조너선 케플런
20대 등록금 ‘반란’, 유일한 해결책은…… 『페다고지』/ 파울로 프레이리
“취직해도 살기 힘들다” 알면서 탈출 못하는 까닭은? 『다중』/ 안토니오 네그리 & 마이클 하트
독도보다 더 중요한 땅은 왜 외면하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가난해서 뚱뚱하고, 뚱뚱해서 가난하다! 『비만의 제국』/ 그렉 크리처
슈퍼맨이 아니라 ‘겁쟁이’를 예찬하자! 『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프란츠 부케티츠
1% 말고 99%도 한 번 잘 살아 보세! 『사회적 행복주의』/ 미셀 옹프레
생명의 본질, 경쟁이 아니라 공명이다! 『모든 것은 느낀다』/ 안드레아스 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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