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1장. 상처받은 영혼이 위로를 바랄 때
Day-1. 자주 철학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Day-2. 내가 바란다고 우주가 가던 길을 바꾸지 않는다/ 바뤼흐 스피노자
Day-3. 못 생겨도 괜찮고, 못 배워도 괜찮다/ 소크라테스
Day-4. 인생의 모든 순간에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 공자
Day-5. 다 이기려 하지 마라/ 마이클 월저
Day-6. 번아웃 탈출을 이끄는 의미 찾기/ 아우구스티누스
Day-7. 노예는 반복하지만 자유인은 성찰한다/ 아리스토텔레스
2장. 욕망과 집착으로 괴로울 때
Day-8. 사심 없는 사람이 강하다/ 디오게네스
Day-9. 비교의 지옥에서 탈출하려면/ 리처드 이스털린
Day-10. 죽음을 기억할 때 현실은 빛난다/ 스토아 철학
Day-11. 가진 것을 버릴 줄 아는 용기/ 에릭 호퍼
Day-12. 증오와 원한에 전염되지 않으려면/ 세네카
Day-13. 그대에게 ‘나다움’은 무엇인가?/ 한나 아렌트
3장. 매너리즘에 빠져 허덕일 때
Day-14. 주입된 욕망에서 탈출하라/ 발터 베냐민
Day-15. ‘혁신 피로감’을 넘어서려면/ 레프 톨스토이
Day-16. 창의성은 불편한 관계에서 온다/ 지그문트 바우만
Day-17. ‘노오력’보다 중요한 것/ 하워드 가드너
Day-18. 멈춰 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Day-19. 그대의 적은 존경할 만한가?/ 프리드리히 니체
Day-20. 성장을 끌어내는 ‘관심의 눈’/ 제러미 벤담
4장. 세상에 맞설 용기가 필요할 때
Day-21. 혐오하지 말고 분노하라/ 마사 누스바움
Day-22. 유혹하지 말고 설득하라/ 귀스타브 르봉
Day-23. 보고 싶은 것 말고 보아야 할 것을 보라/ 아마르티아 센
Day-24. 왜 우리는 정의롭게 살아야 할까/ 보에티우스
Day-25. 삶의 의미는 나보다 큰 것에서 온다/ 데이비드 브룩스
Day-26. 그대가 사숙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뤼흐 스피노자
5장. 미래를 여는 혜안이 필요할 때
Day-27. 이유 없이 오래가는 것은 없다/ 에드먼드 버크
Day-28. 운명에 맞서려 하지 마라/ 랠프 월도 에머슨
Day-29. 융통성 있는 원칙주의가 정답이다/ 중용
Day-30. 기회주의와 현실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이마누엘 칸트
Day-31. 고독, 일생의 임무/ 앤서니 스토
Day-32. 이성이 지배하게 하라/ 애덤 알터
Day-33. ‘15분간의 명성’이 ‘나’는 아니다/ 엘자 고다르
맺는 글_ 심지 굳고 단단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