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
2020년 10월호
목차
■ 좋아요, 그런 마음 | 부끄럽습니다!
■ 오랜된 탑의 노래 | 백제의 하늘을 기억하는 석탑
■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나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일
■ 내일을 여는 사람 |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의 비밀_ 조향사_ 김태형
■ 좋아요, 그런 마음 | 부끄럽습니다!
■ 오랜된 탑의 노래 | 백제의 하늘을 기억하는 석탑
■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나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일
■ 내일을 여는 사람 |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의 비밀_ 조향사_ 김태형
■ 특집 | 안 기사님의 매서운 충고 외 5편
■ 사물에 깃든 이야기 | 핑크색으로 변해버린 흰 바지
■ 역사 타임캡슐 | 통신문화의 야누스적 두 얼굴
■ 천년의 말들 | 수레 장인에게 배우는 고전 읽는 법
■ 샘터 시조 | ‘연잎밥’ ‘내무사열’
■ 지구별 우체통 |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폴란드의 만성절
■ 야구규칙 인생법칙 | 고의 정전설의 진실 혹은 거짓
■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금원과 네 명의 친구들
■ 내 인생의 한 사람 | 인생 고비에서 운명처럼 만난 천사
■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인생 공부
■ 함께 사는 세상 | 180여 마리 유기견의 마지막 안식처
■ 느린 여행자의 휴식 | 저 홀로 안식에 들어간 숲
■ 십자말풀이
■ 파랑새의 희망수기 | 바다와 뭍의 경계
■ 내 영혼이 머물던 자리 | 뜻밖의 숲길 ‘담양 관방제림’
■ 행복의 詩 | 소년에게
■ 행복일기 | 아버지의 ‘그리운 금강산’ 6편
■ 할머니의 부엌수업 | 밥상 가득 퍼 담은 어머니의 내리사랑 _돼지목살보쌈과 배추겉절이
■ 딩동, 샘톡왔어요 | 박향숙 님 외 2명
■ 바다는 울지 않는다 | 바다의 파수꾼 오늘도 출동이다!
■ 바람이 전하는 말 | 다시, 잉크냄새를 맡으며
■ 일상의 디자인 | 필(必) 환경 시대의 제로 웨이스트 운동
■ 길모퉁이 근대건축 | 남겨진 마을 복원된 역사
■ 향기가 있는 수필 | 남자를 스캔하다
■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군대에서 받은 부모님의 편지
■ 문화산책
도서_초졸 학력 경비원 작가의 인생 사자성어
영화_그럼에도 살아있는 누군가의 목소리
전시_라디오가 불러낸 70년대 감성
공연_지성과 예술의 행복한 콜라보
TV_지극히 사적이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추억
여행_초록빛으로 물들인 독서의 시간
■ 샘터 게시판
■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
■ 정기구독 신청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