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에게 변화를 요청한다 3

크리스토퍼 전 | 위즈덤북스 | 2020년 09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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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연한 사고의 뿌리에서 싹이 튼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세대를 대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치이게 된다.
세상은 냉혹하다. 냉혹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 새로운 세상이 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세상에서 필요한 능력이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 놓여도 자유롭게 상상하고 혁신적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도태되고 만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상상하라. 그리고 발상을 전환하라.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장착하라. 그럼, 세상은 순해지고 따뜻해 질 것이다.

저자소개

변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급격하게 빨라지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십상이다. 이런 시대를 사는 현대인은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래서 정신적 장애를 앓는 사람도 상당하다.
정신적 장애를 발생시키는 시대를 살려면 중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선 마음의 위축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음의 위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마인드의 전환이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 약간의 스트레스와 마음의 위축쯤은 갖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런 긴장감은 되레 의욕을 불태우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좀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다른 사람들의 입신양명에 휘둘리지 말며, 자신의 삶을 자신의 방법으로 살아야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대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어떤 환경과 처지라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 그리고 주눅이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을 한다.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극복하려고 한다.
자신을 이기려면 지금까지 습득했던 것을 버려야 한다. 비워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재장전을 해야 급속도로 바뀌는 세상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물처럼 유연한 대처를 하려면 경직된 상상을 풀고 무엇이든 가치전도를 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
그럼, 세상으로부터 한계 지어지지 않고, 도외시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한 몸이 되어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리드하는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이런 철학을 확보한 저자는 자신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EC London 어학원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매스미디어에서 종사한 경험으로 기업 등에서 강의를 했다. 저서로는 ‘미래를 밝히는 생각램프’ 등이 있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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