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북 마법천자문의 출간으로 한자교육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아울북'은 교육출판 브랜드입니다.
'에듀테인먼트 감성교육'을 표방하는 '아울북'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한 것'이라는 인식을 없애고 '즐거운 학습'을 구현,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고루하기 이를 데 없는 한자를 매력적인 놀이로 만든 『마법천자문』, 만화와 퀴즈 등의 입체적인 학습방법을 도입하여 교과과정에 접근한 『개념교과서』 시리즈는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미있는 공부, 신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울북'의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