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귀신의 집-시끌벅적 수와 저절로 계산

김선희 | 살림 어린이 | 2012년 09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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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전통 토종 신과 함께 수학을 스토리텔링으로 정복하자!

창의적이며 단순하고 명쾌한 수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주는 「수학 유령 도서관」 제1권 『수학 귀신의 집』. 수학을 싫어하는 소녀 '윤아'가 잡귀들과 맞서 싸워 할머니의 옛집을 지키기 위해 우리 전통 토종 신의 도움을 받아 수학 천재가 되기까지의 모험을 그린 스토리텔링 수학 교재다. 윤아는 집을 담보로 친구에게 보증을 서 준 아빠 때문에 서울을 떠나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잠시 살러 가게 되었다. 할머니 집 옆에는 500여 년이 넘은 폐가가 있다. 호기심이 발동한 윤아는 폐가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할머니의 신신당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굳게 닫힌 대문을 열려고 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김선희는 어려서부터 혼자 상상하기를 좋아한 선생님은 주로 하늘을 나는 상상을 했답니다. 작가가 되는 것은 하늘을 나는 것과 함께 가장 오래 지녀 온 꿈이랍니다. 어린 시절은 평범했지만 가장 잘했던 상상 덕분에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할머니가 될 때까지 글을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흐린 후 차차 갬』으로 2001년 황금도깨비 상을 받았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여우비』 『흐린 후 차차 갬』 『눈물맛은 짜다』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귓속말 금지 구역』『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대문을 지키는 호랑이
땅을 지키는 터줏대감
신들의 우두머리 성주신
삼신할미의 위대한 걸작품
마방진을 채워라
우물신의 마법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헛간에 모인 신들
우리 윤아가 달라졌어요!
황장군과의 대결
첫 번째 문제
두 번째 문제
세 번째 문제
안녕,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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