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이윤정 | 살림 출판사 | 2013년 06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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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이의 연령에 맞는 올바른 독서교육!
36만 명의 네티즌이 감탄한 직딩맘의 독서육아일기!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가 아이를 위해 시작한 리딩트리(독서일기)를 바탕으로, 아이의 연령에 맞는 독서교육법을 제안한다. 여기에는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에서부터 아이의 성장 단계에 알맞은 좋은 책들이 이어진다.

이 책은 각 챕터별로 아이의 발달 상황과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이처럼 독서교육을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유아와 함께 책읽는 즐거움을 찾도록 도와준다. 한편,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환경으로, 아이들만의 서재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한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전문적인 식견과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읽는 독자는 추천도서와 지호의 리딩일기를 엿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에서부터 어떻게 읽어줄 것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윤정
서른일곱 살의 직장맘. ‘연세해맑은치과’ 원장이자 28개월 된 지호의 멋진 엄마.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즐기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2004년, ‘오도리 미소짱’이라는 네이버 블로그에 자신의 일상과 육아 일기를 담은 이야기를 오픈했다. 이는 다른 엄마들에게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고 현재 36만 명이 넘는 방문자가 그곳을 다녀갔다. 특히 ‘리딩트리’라는 독서일기 코너는 많은 엄마들에게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목차소개

들어가는 글
1. 책과 함께 놀아요
- 왜 어릴 때부터 책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을까?
- 아기의 책 읽는 즐거움
- 책 읽어주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2. 즐거운 책 고르기
-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
- 어떤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
- 오늘은 '사과가 쿵!'
- 헝겊책, 팝업북과 플랩북
- 전집과 단행본의 사이
- 다 읽은 책 버리지 마세요
- 글자 없는 그림책
3. 책으로 다가가기
- 엄마는 아기를 위한 연극배우
-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기
- 새 책과 친해지기
- 그림책으로 놀자
- 노래 들으며 책 읽어요
4. 책 읽기도 습관이다
- 책 읽어주는 가족
- 하루에 몇 분 읽어줘야 하나?
- 아기는 수험생이 아니에요
- 엄마가 외워주는 시 같은 책들
- 생활습관과 책
- 책만 있으면 엄마도 선생님
- 기저귀 가방? 지호에겐 책가방!
5. 지호의 도서관
- 지호의 책꽂이
- 청소는 안 해도 책장 정리는 열심히
- 울 아기는 이야기꾼
6.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 왜 영어 그림책인가?
- 지호의 첫 영어 그림책
- 어떻게 영어책을 읽어줄까?
- 영어 동요의 활용
- 생활과 영어책의 연결
- 영어책 고르기
7. 리딩트리
- 리딩트리는 책나무?
- 리딩트리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 어떻게 리딩트리를 할까?
- 언제까지 책을 읽어줄까?
나오는 글
(추천! 우리 아이 그림책 베스트 20 / 엄마와 함께 가는 각 지역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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