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국영수가 추억이 될 수 있나요
야자가 싫었습니다 | 우리 모임은 ‘탱자탱자’ |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 10퍼센트의 절망, 90퍼센트의 희망 | 학교와 직장의 차이 | 아휴, 캄캄했죠
02 사람마다 사이즈는 다르다
나의 한계는 구구단 6단 | 바다를 품은 사람들 | 광진이는 나의 희망 | 포환 | 징계냐 제적이냐 | 무서운 두 형 | 하나쯤은 힘쓰는 일 해도 되지 않을까요
03 두 청년
어머니 떠나고 아버지 떠나고 | 첫사랑 | 컴퓨터, 얼마간의 돈, 그리고 잠들 곳…… |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실습을 하면 세상이 보인다 | 지금 우리는 군복무 중
04 내 진로는 중 2 때
아빠, 일어나세요 | 헤어, 나만의 스타일 | 은상과 홍보팀장 | 내 꿈은 헤어디자이너 | 올 가을엔 꼭
05 경마장의 꽃 기수
두두두 가슴이 뛰었다 | 열아홉 번 떨어졌습니다 | 키 167센티미터 체중 49킬로그램 이하 | 말에 울고 말에 웃는 기수 | 저는요, 놀라운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06 나는 스물아홉 마리 말과 산다
말은 기다림에 약하다 | ‘진출’과 ‘길’ | 7시 기상, 씻고 밥 먹고 실습하고 | 말은 좀 무서웠습니다 | 새벽 5시 오후 5시 | 달려라, 말아!
07 나는 우리 집 가장이 된 게 기쁘다
밥줄 | 과연 최종까지 갈 수 있을까 | 삼천포를 떠나 보령으로 | 모의고사와 자격증 | 우리나라 대학은 마트보다 더한 것 같아요 | 이 직장이 좋습니다
08 모티브 하우스
초등학교 6년 |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 롯데월드 공연팀 | 유치원 파견교사 | 시크릿은 ‘비밀’ | 9월 9일은 ‘꿈의 날’ | 나는 꿈꾼다
09 ‘방긋방긋’ 이 네 글자를 생각하면
별은 내 가슴에 | 여자는 저절로 예뻐지지 않는다 | 사생활이 궁금하다 | 간호조무사 | 각자 5,000만 원 | 방긋방긋
10 결혼이 좋다
서울에서 상주로 | 서울에서 다시 문경으로 | 람세스를 읽었다 | 떠날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 마음의 빚 | 연애 | 기자가 되고 싶었다 | 아버지의 빈자리를 아내가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