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미치 앨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 내며, 각종 언론으로부터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죽음을제 주인공셸 두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됐다. 이 책 『으로 그려 내며, 각종 』을 포함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단 하루만 더』 등 그의 대표작은 이미 전 세계 41개로 그려42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천만 명의 독나타냈고,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는 현재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그려아내며제닌과 함께 <드림 펀드(DREAM FUND)> <어 타임 투 헬프(A TIME TO HELP)> 등 세 곳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