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
Chapter 1 말레이시아 자전거 여행
추운 나라에서 갑자기 열대의 나라로 (여행 1일 차) 11
죽마고우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여행 2일 차) 14
투어버스로 쿠알라룸푸르 명소를 관광하다 (여행 3일 차) 20
테스트 라이딩을 했어야 하는데 (여행 4일 차) 22
음식점 여주인과 딸 (여행 5일 차) 28
엉덩이 통증이 심하다 (여행 6일 차) 30
웜샤워 호스트와 만남은 불발되고 (여행 7일 차) 32
페낭, 은퇴한 서양 시니어의 천국 (여행 8일 차) 35
고속도로 갓길로 주행하다 (여행 9일 차) 37
말레이시아에서 태국으로 국경을 넘다 (여행 10일 차) 41
Chapter 2 태국 자전거 여행
말레이시아는 늘 비가 왔었는데 태국은? (여행 11일 차) 49
사서 고생을 자초하다 (여행 12일 차) 54
태국에 순대와 곱창이 있다니 (여행 13일 차) 62
모닝마켓에 먹을거리가 지천으로 널렸다 (여행 14일 차) 67
아오낭 4섬 투어 (여행 15일 차) 71
얼음으로 머리의 열을 식하고 (여행 16일 차) 74
친절해도 너무 친절한 아가씨들 (여행 17일 차) 79
엉덩이에 땀띠가 났다 (여행 18일 차) 84
해양경찰의 순찰 보트에 오르다 (여행 19일 차) 88
미스터 한과 미스터 정이 보고 싶어요 (여행 20일 차) 91
기어이 우려하던 사고가 터지고 (여행 21일 차) 94
후아힌은 서양 관광객과 은퇴자의 천국 (여행 22일 차) 97
후아힌의 어떤 매력이 은퇴자를 유혹할까? (여행 23일 차) 101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염전지대를 만나다 (여행 24일 차) 104
인터넷 정보를 믿었는데 ... (여행 25일 차) 109
영화에서 본 콰이강 다리를 만나다 (여행 26일 차) 114
스쿠터로 차단벽을 들이박다 (여행 27일 차) 118
기차로 콰이강을 건너다 (여행 28일 차) 124
숙취와 더위로 최악의 하루를 보내다 (여행 29일 차) 127
태국의 역사 도시인 아유타야를 둘러보다 (여행 30일 차) 132
카오산 로드는 세계 젊은이의 해방구 (여행 31일 차) 136
방콕은 어떤 곳일까? (여행 32일 차) 142
자전거 포장박스는 공짜가 아니다 (여행 33일 차) 147
자전거와 짐을 웜샤워 호스트 집으로 옮기다 (여행 34일 차) 153
치앙마이는 추웠다 (여행 35일 차) 157
도이쑤텝 대신 치앙마이를 택했다 (여행 36일 차) 162
웜샤워호스트의 가족과 저녁 식사 (여행 37일 차) 164
장기 여행자에게 입장료 500밧은 비싸다 (여행 38일 차) 168
Chapter 3 쿠알라룸푸르 여행
쿠알라룸푸르에서 짐과 자전거 맡기기 (여행 39일 차) 172
제일 저렴한 숙소 (여행 40일 차) 176
기어이 암팡을 찾아갔다 (여행 41일 차)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