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직장인이 지난 4년간 주식 투자를 한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4년 동안 단 10번의 매매만 했고 1억을 벌었다.
하지만 10번의 매매가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매매법이 아닌 현실적으로 조금만 공부해서 터득하면
되는 방법이다.
10번의 매수와 매도를 할 때 어떤 느낌이었고 그 당시에 상황들을 최대한 자세히 묘사하려고 했다.
그리고 작가가 가지고 있는 투자라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관에 관해서도 설명을 한다.
장황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10번의 매매에만 초점을 맞췄다.
해당 주식에 대한 분석법이 아닌 투자 마인드와 심리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10번의 매수와 매도를 할 동안 계좌공개를 100%했다.
실제 어떻게 1억의 수익을 올렸는지 계좌 공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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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벤처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아르바이트, 창업, 게스트하우스 운영, 대기업, 인턴, 금융업, 외국계 기업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본 31살 평범한 직장인. (필명:프로이직러)
"13번째 이직" 출간 후에 두 번 째 출간한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지 아직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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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시작하면서
1.삼성중공업
2.롯데지주
3.삼성전자
4.존슨앤존슨
5.IBM
6.테슬라
7.로스웰
8.해외 주식 ETF /해외 선물 ETN
9.디앤씨미디어
10.레몬에이드
마지막으로 1억 이상의 가치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