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차이 남매 이야기
두 남매를 키우면서 느낀 순간순간의 이야기들을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엮어 낸 책이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동화 속 사이좋은 오누이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른 법.
하지만 지친 육아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고자 하는 책이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결혼과 육아로 경단녀가 되었지만 현실 남매와의 일상 속에서 울고 웃는 육아맘.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가는 평범한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