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자체발광 신부장의 시공사 제대로 알기 01 프리미엄은 잊어라 02 정비사업에 대한 진실과 오해 03 공공, ‘관리’가 아니라 ‘지원’이 필요하다 04 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자 05 정비사업은 비리의 온상? 06 아는 것이 힘이다 07 조합원의 주인의식 부족이 아쉽다 08 조합원이 적극적이라면 OS가 왜 필요할까? 09 양날의 칼, 비대위 10 이주단계에서의 발목잡기 없어져야 11 보람과 실망이 교차하는 정비사업 12 알아갈수록 힘든 정비사업 13 정비사업은 에피소드의 보고(寶庫) 14 도시정비법과 정비사업 15 정보화시대의 정비사업 16 홍보공영제 17 컨소시엄의 빛과 그림자 Chapter 2 기고만장 강변호사의 소통은 나처럼 01 도시정비법은 개법(改法)? 02 감정노동자 03 누구를 위한 소송인가 04 정비사업 하면 무조건 이익? 05 출구전략은 포퓰리즘인가 06 정비사업, 안정감이 필요하다 07 조합원은 세입자 보다 부자인가? 08 조합원의 품격 09 어떤 변호사를 선택해야 하나? 10 위기의 정비사업,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1 유비무환의 지혜 12 공부합시다 13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14 건전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하여 15 정비사업 퇴출 1순위 ‘반대를 위한 반대’ Chapter 3 미소천사 윤대표의 말랑말랑한 도시정비사업 01 정비사업은 사업(事業)이다 02 정비사업장은 하나의 창조물이다 03 조합은 질(質) 좋은 정비회사를 선택한다 04 정비사업, 그 거대한 네트워크 05 조합원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06 개발이익의 극대화를 위하여 07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합임원의 가치를 인정해라 08 정비사업은 언제 추진해야 하는가? 09 정비사업의 제1조력자, 정비회사 10 정비사업과 정보통신의 관계 11 정비회사의 기술적 업무 그 이상의 것 12 독(毒)과 약(藥)이 될 수 있는 홍보요원 13 비대위에 대한 고찰 14 공무원 의제처리 되는 조합임원과 정비회사 15 변화를 꿈꾸는 정비회사 Chapter 4 세계적인 박기자의 도시정비사업 체험기 01 그래, 나는 전문기자다! 02 싼 게 비지떡 03 조합과 협력업체는 부부관계 04 갑을관계의 행복 찾기 05 정비사업과 ‘아줌마 파워’ 06 아마추어와 프로 07 익명성을 버려라 08 아는 게 힘이다 09 조합 상근 임원 처우개선 시급하다 10 상설 분쟁중재기구 필요하다 11 투자(投資)와 투기(投機)의 차이 12 정비사업은 ‘나’가 아니라 ‘우리’가 할 때 성공한다 13 조합원도 사회적 약자이다 14 정비사업과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