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이 있는 탈무드

작자미상 | 케이트북스 | 2013년 05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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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름다운 삶의 지혜와 반짝이는 재치가 담긴 이야기, ‘탈무드’
탈무드는 유대교의 경전이자 유대인들의 교과서예요. <교훈이 있는 탈무드>에는 아름다운 삶의 지혜와 반짝이는 재치가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이야기마다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주는 짤막한 교훈이 있어요.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 ‘위대한 학문’이라는 뜻이에요. 유대 민족이 힘들고 어려운 기나긴 유랑 속에서도 유대인임에 긍지를 가지고 특유의 재치와 웃음을 잃지 않았던 삶이 여기 탈무드에 녹아 있답니다. 읽을수록 새록새록 다르게 다가오는 탈무드의 의미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집을 짓듯이 차곡차곡 그들의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성실함과 지혜를 가르쳐 줄 거예요.

저자소개

일명 ‘김쌤’으로 불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마지막 비상구(지상사, 2007년)’, ‘스트레스 쌓이니?(시그마프레스, 2008년)’, ‘자녀 교육, 사랑을 이용하지 마라(우리가, 2010년)’, ‘무엇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워라(지식채널, 2011년)’, ‘교훈이 있는 이솝우화 100(케이트북스, 2013년)’ 등이 있고, 저서로는 ‘영어수수께끼로 웃다(케이트북스, 2012년)’가 있다.

목차소개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어리석은 새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
생김새보다 마음이다
가장 소중한 재산
베푼 만큼 돌아온다
아버지의 유서
정직한 스승
어머니의 참된 자식 사랑
열심히 일하는 일꾼
작은 친절의 힘
선 택
신이 맡긴 보석
약 속
진정한 효도
나무 심는 노인
요술 사과
죽은 냄비
멍에를 진 소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여인
빈털터리가 된 임금님
삶은 달걀과 삶은 콩
잃어버린 돈
개와 우유
의좋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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