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1980년 중앙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 1996년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 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하였다. 유전자분석에 관련한 많은 연구 논문이 있으며, 실종 아동 찾기 사업을 맡고 있다. 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 연구관. 중앙대학교에서 로 이학박사학위 받음. 연구보고서로는 <生物學的 證據物 채취KIT의 開發에 關한 硏究><사건현장 감식기법 연구>등. 논문은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전자 분석 신원확인><서래마을 영아살해유기사건DNA 분석 사례>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