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구한 항균제들

예병일 | 살림 출판사 | 2013년 08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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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류를 구한 항균제들을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제275권.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한 알의 항균제가 만들어지기까지의 투쟁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최근 내성균의 출현으로 항균제를 이용한 병의 치료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는 요즘, 항균 화학요법제의 개발 과정과 현실을 살펴봄으로써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하고자 했다.

저자소개

예병일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일했고 2014년부터 의학교육학으로 전공을 바꿔 경쟁력 있는 학생을 길러 내는 데 열중하고 있다. 또한 의학과 과학이 우리 곁에 있는 가까운 학문이자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대중 강연과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숨만 쉬어도 과학이네?》,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내 몸을 찾아 떠나는 의학사 여행》,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의학편》 등이 있다.

목차소개

세균과 화학요법제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발견
화학요법의 창시자, 에를리히
노벨상을 거부한 도마크
최초의 항생물질, 페니실린
새로운 항생제를 찾아서
세균 박멸을 위한 현재와 미래의 약제
내성균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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