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후 직업의 미래

김준성 | 살림 출판사 | 2011년 11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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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288권 <한미 FTA 후 직업의 미래>에서는 한미 FTA 이후 직업 시장에 불어 닥칠 변화를 예상한다. FTA 협상 타결을 통해 나타날 직업의 미래를 생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으로 밝히고 있다. 변호사, 의사, 금융인 등 현재 유망한 직업들의 미래 역시 밝을 것인지를 살펴보고, FTA 이후 주목받을 직업과 알아두면 좋을 미국의 자격증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김준성

1980년대부터 연세대학교에서 ‘내외국인 회사에서의 직업 설계와 Career Design’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연세대 취업정보 부실장이자 직업 평론가이다. 한국의 21세기 노동, 직업 환경 모델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국 최고의 노동, 직업 전문가로 손꼽힌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별 적성 검사 모델’을 연구하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생각이 바뀌면 일이 보인다’란 주제로 KBS-TV에서, ‘자녀의 진로 지도’란 주제로 MBC-TV에서 특강을 했으며, SBS라디오 토요 취업 상담 프로 MC를, 도쿄 TV, 미국 TIMES, 유럽 로이터 통신과 한국 노동 시장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한번 뿐인 내 인생 10대부터 준비한다》, 《열두 살에 인생을 준비하라》 외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한미 FTA 이후의 변화
법률
의료·바이오
금융
언론·광고
문화산업
디자인
컴퓨터 게임
부동산
제조업
그 밖의 직업의 미래
한미 FTA 이후 유망 직업과 자격증
직업 시장의 새로운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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