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다

김해원 | 시사랑음악사랑 | 2020년 09월 2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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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음사 시선 286

<<시인의 말 중>>
어릴 적 밤 바다 위로 그리고 산등성이에 가득했었던 별들에 대한 기억들을 잠시만 꺼내어 보십시오. 작은 눈에 들어왔던 그 수많은 별들... 키는 비록 커졌으나 더 밝아진 그 별빛들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았던 그리고 보았으나 그냥 넘겨버린 지금의 우리... 저의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별들은 여러분의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경남 마산 출생
경기도 수원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목차소개

하루
별을 보다
빈 잔
송화(松花)
화분
올해 겨울
그냥 자라는 나무는 없다
첫사랑
겨울 바다
여수 밤바다
게걸음
다시 오겠능가
낮술
모든 날 이 모든 순간
노을은 밤빛을 두고 떠났다
꽃 2

만남
그녀의 마음에는 바다가 산다
겨울
혼술 1
퇴근길
옛사랑
시간의 추억
여수에 반하다
마누라
식구
꽃씨
계단
골목길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 비
봄 그대
가로등
삶이란
복이 (우리 집 강아지)
낡은 코트를 입으며
또 무엇을
밥심
우리 엄니
그녀 얼굴
화분
살아서 사람이란다
시간이라는 것
여보
동네 참치 집에서 1
그리움
청춘
동네 참치 집에서 2
횡단 보도
나의 한끼
혼술 2
생각
기다림
봄의 꽃
그러고 살아
흰머리
파도여
나의 새
사는 게 뭔지
어머니의 기도
봄비
청춘
내 친구 민철이
장마
상가 위 삼층집
호수
매미
소소한 행복
여름밤의 무거움에
소주
하동 출신 그 녀석
엥지밭골 내 친구
왜 난 그때 고개를 돌리지 못했을까
그녀가 울던 날
달력
돌탑
바른손
낮은 울림으로
어느 치과 원장님
우리 형
나의 구두
바위처럼
별리(別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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