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20년간 대학교에서 컴퓨터 관련과목을 강의하였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너무 재미있어 푹 빠져 지낸 수학을 15년째 초, 중, 고등학생에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끝없는 의문으로 책 속에 빠져 지내던 끝에 캡틴후크의 [초콜릿상자에 우주를 넣어 파는 사람들]에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에 스쿨몬스터 캡틴후크님과 상의하여 [우주심리학 연구모임]을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에 <하루 만에 책 쓰기>로 19권의 e북을 썼습니다.
[지금 당장 최고가 되어라], [특명, 지식의 저주를 풀어라], [꽃이 만개한], [무제], [중국愛], [육바라밀과 상대성이론], [Having 벗], [캥거루와 사자와 물고기], [보상의 법칙대로], [해빙 Universe], [해빙 Universe 실천편 1,2], [황금률의 진정한 의미], [끈기프로젝트 하루 10분 운동], [나의 소명], [약수와 배수], [곱셈1]~[곱셈4] 시리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