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ICATION
책을 내며
1부 : 살며 생각하며
국 냄비의 전설(?)
(국 냄비에 담긴 열린 마음)
시험관 아기를 위한 기도문의 전설(?)
(엄마가 되고픈 한 여인의 간절한 기도에 얽힌 이야기)
아이들의 한가위 한마당 축제에서 느낀‘소박한 행복’이야기
(불협화음(CACOPHONY)에서 협화음정(EUPHONY)까지의 여정)
코찔찔이(?) 아이들이 내게 건넨 1불($) 이야기 셋
그린랜드 DVD 가게에서 뵌 어느 어르신의 가르침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마음을 사는 전화 이야기 하나!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마음을 사는 전화 이야기 둘!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마음을 사는 전화 이야기 셋!
보고 싶은 울 엄마, 울 아버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올리는 감사 편지)
우리 아이가 60점 맞았어요!
나의 부모, 나 그리고 나의 아이들
IT’S NONE OF YOUR BUSINESS!
(배려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단 한 시간이 가져다 준 소박한 행복 이야기
JINGLE BELLS! BATMAN SMELLS! ROBIN LAID AN EGG! HEY!
(격대교육(隔代敎育)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빛 바랜 발레 스커트에 담은 귀한 마음
(헌옷 선물에 얽힌 소박한 이야기)
2부 : 조금 더 생각하고, 고민하며
문화 적응 단계(STAGES OF ACCULTURATION)의 이해
여름방학과 아빠의 발 닦아주기
자유는 공짜도 아니며, 연역적 권리도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NOR A PRIORI (A RIGHT GIVEN BY BIRTH)
(미 공군 헬기 조종사 아내의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있능교?우리캉 놀아주이소!
(격대교육(隔代敎育)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짧은 일탈 속에서 본 어느 밥 장수 (?) 의 소명감
가슴 확대와 복근(腹筋) 사이의 짧은 갈등
(가족 활동(태권도)에 관한 아빠의 진심 어린 이야기)
까막눈 쌤과 막막이님의 대화
(특정한 목적을 가진 영작문법에 관한 이야기(1))
에세이가 ?교?우예 쓰면 되능교?
(특정한 목적을 가진 영작문법에 관한 이야기(2))
우리는 칭찬에 춤추는 고래가 아니에요!
(아이들을 현명하게 칭찬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
OO 산수 성적이 왜 그런지 물어봤어?
(교사와 학부모 간의 효율적인 상담을 위한 준비)
이게 다 엄마가 소리(?) 지른 덕분이야!
(감사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예방주사 잘 맞고 계시죠?
(대화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자녀 교육에 있어서 정답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3부 : 그리고, 더불어 함께 하며
돈도 안 되는 일을 왜 밤까지 새워가며 하세요?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월간 한인회보에 얽힌 이야기)
엄마! 우리 저거 할 수 있어!
(빨간 냄비와 재능 기부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우리가 뭐 할 건 없어?
(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태극기 만들기 체험학습)
아이들이 아는 단 한 마디“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 땅 플래쉬 몹(FLASH MOB)]에 관한 이야기)
천국에서 천사들의 종년(?)이 되다
(품앗이 교육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돛대기(?) 시장
([광복절 맞이 제1회 라스베가스 열린 문화 예술제] 첫 리허설)
니(?) 묻어서 가면 안 된다, 알았제?
(단체복에 얽힌 소박한 이야기)
이빨 요정의 꿈의 나무 (TOOTH FAIRY’S DREAM TREE)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 체험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엄마, 애 많이 쓰셨어요!
(라스베가스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꿈”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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