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1 시작하기
01 암이란?
| 암이 무서운 이유는 암 1cm에 있어 |
02암의 진단
| 피 한 방울로 암 진단, 할 수 있을까? | 신체로 보는 암의 중요한 신호 ‘림프절’
| ‘암 진단의 꽃’이라 불리는 암 진단 검사법 PET/CT
03암의 치료
| ‘나에게 암 진단이…’ 치료법 알고 있나요? |
(1)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 매일 받아도 해롭지 않나요?
방사선 치료, 무조건 격리해야 할까?
방사선 치료, 부작용은 위험한가요?
특수 방사선 치료: 감마나이프 VS 사이버나이프
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 부작용 알아보니…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성자 치료 가능한 ‘국립암센터’
(2) 항암화학요법
항암제를 여러 번 반복 투여하는 이유는?
‘표적 치료제’로 치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암은?
(3) 광역동치료
‘빛으로 암 치료해?’ 광역동 치료 어디까지 왔나
04의사-환자 소통
| 암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자세 | 의사를 대하는 환자의 자세 | 암 치료에 통합진료가 좋을까, 개별진료가 좋을까? | 진료실에서 만난 암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
05그 외의 Tip
| 전체 백혈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수치는? | 암 완치 기준은 왜 5년일까? | 암, 5년 생존율 해석의 위험성 | 똑같은 암이라도 기대 수명이 다른 이유 | 암 치료 시 알아두면 좋은 TIP | 방사능 검출과 테러, 과연 얼마나 위험한가? | ‘암 환자도 잘 몰라~’ 알면 유익한 의료비 지원제도 | ‘경제적·사회적 질병’ 암을 대비하려면…
| 뚱뚱하면 암에 걸릴 가능성 높을까?
part 2 암 바로알기
01 뇌종양
| 일반 뇌종양과 치료원칙 다른 최악의 뇌종양은? | 뇌수막종이 흔한 뇌종양이라고? | 뇌 방사선 치료를 꺼리는 이유는 | 인체의 호르몬을 생산하는 뇌하수체에 암이?
02 두경부암
나비의 눈물 ‘갑상선암’ 예후는 | 이유 없이 쉰 목소리, 후두암 의심하세요 | 두경부암의 이단아 ‘비인두암’ 들어보셨나요? | 얼굴·목 부분에서 무언가 만져진다면 ‘침샘암?’
03 흉부 종양
| ‘한지붕 두 가족’ 폐암, 두려워 마세요 | 유방암, 겨드랑이와 무슨 상관일까? | 유방암, 방사선 치료 전 알아야 할 부작용은? | 유방암의 대표적인 호르몬 치료제 2가지 | 먹는 행복 지키려면 식도 건강 챙겨라 | 남성 유방암이 여성 유방암과 다른 건?
04 복부종양
| 대변에서 피가 보이면 모두 대장암일까? | 세계 최고의 완치율, 위암 | 소리 없는 아픔 ‘췌장암’ 생존율 높이려면… | 간암, 한국인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 암이라는데… | 소장, 작은창자에도 암이 생길까? | 치질, 오래되면 항문암이 되나요? | 콩팥 기능 중요한데… ‘신장암은 잘 몰라’
05 남성생식기암
| 전립선암 진단 시 꼭 알아야 할 지표란? |
06 여성생식기암
| 다른 암과 구별되는 난소암의 특징은? | 유일하게 예방 가능한 ‘자궁경부암’, 20년 후 보기 힘들다?! | 자궁경부암 vs 자궁내막암의 큰 차이는?
07 전이암과 육종
| ‘암 4기 VS 말기’ 가장 최악의 진행 정도는? | 극심한 통증 ‘암의 뼈전이’ 치료 가능할까? | 암 환자의 두통·울렁거림이 위험한 까닭 | ‘피골이 상접하다’, 영양실조와 악액질의 차이 | 이름도 생소한 ‘연부조직 육종’ 어떤 암일까?
08 암 응급
| 암에도 응급이 있다, 응급상황 2가지란?
에필로그
암, 이것만 기억하자!
부록
2012년 전국 암 통계 [보건복지부 발표 자료]